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받았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많은 종교인들이 자칭 목사라는 사람들조차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잊고 정치 싸움과 이념 싸움에 몰두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을 잊은 종교는 무엇인가?
진정한 크리스천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하지만 정치 싸움에 몰두하는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권력과 영예를 추구하는 자들과 다름없다.
당신들은 말씀보다 이념을 우선시하고, 교리를 악용하여 이웃을 공격하고 배척하는데 더 힘을 쓰고있다.
이념 싸움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가?
당신들에게 하나님은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이신가?
종교인들이 이념 싸움에 몰두할 때 하나님의 이름은 훼손되고, 교회는 분열된다. 사탄이 바라는 것 역시 그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당신들의 말과 행동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가?
교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가, 아니면 세상의 정치용으로 이용 하는가?
하나님은 함께 모여 그분을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는 것을 기뻐하시지. 정치홍보나 정치싸움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집을 장사꾼들의 소굴로 만드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또 하나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겠으니 저로서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내 사랑대로 서로 사랑하면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것이다.“(요한복음 13:34)
오늘부터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시오. 정치 싸움과 이념 싸움은 멈추고, 그것이 곧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대한민국과 기독교를 다시 살리는 길이요.
첫댓글 님도 그렇지 아니한가?
이 글도 누구를 공격하는 글이지 않은가?
그것이 예수님께서 시키신 일인가?
당신은 깨닫고 본연의길로 가라는 권면의 말과 공격하는 말을 구별도 못하는가? 내가 공격하기위해 특정 인물을 지칭했는가? 당신의 귀를 가리운자가 누구인가? 어리석은자에게는 해줄것이 없다
주의 심판 외에는
갈랩님은 예수님이 살안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지지하라고 시켰나요
@믿음의 여정 여정님 이해 하세요
갈렙님의 신은 예수가 아니라 사탄이래서 그래요
동감합니다.
낮은 곳에 임하셔서 애통한 마음과 원통한 마을을 위로해 주시던 예수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시고
손수 죽으시기 까지 자녀들을 사랑하신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늘 성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