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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관음불자회 원문보기 글쓴이: 선명각
생각을 하다하다 보면 그 고리들이 풀려 결국 제자리다
그러니 엉킨 실타래 속에 있을 필요는 없어
단순하고 명쾌하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하지 못할 일까지 생각하지 마라, 그 일 다 하지 못한다
자기 특성에 맞게 살면 되고
조물주가 바위에 정성을 안들이고 * 꽃나무나 지저귀는 새에게만 정성을 들였다고 말하지 마라
각자의 특성이다, 그러니 나도 나의 특성을 찾아가면
자신이 원하고 책임질 수 있는 부분만큼은 노코멘트
누구든 열심히 하고 있는 일에 잔소리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가 뭔가 찾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은 무죄다
그러니 복잡한 생각에 갖히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바위로서 완벽하고 들풀로서도 완벽하고, 흩어지는 구름도 자기 성질이 있는데
복잡한 생각일랑 풀어 버리고, * 그 시작은 언제나 작은 실천이고 긍정적인 사고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리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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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南 無 阿 彌 陀 佛 _()_
감사합니다!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