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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축! 농협은행 출범 고객님께 더 큰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라.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 집, 식사, 옷차림을 간소하게 하고 번잡스러움을 피하라. 날마다 자연과 만나고 발밑에 땅을 느껴라. 농장일이나 산책, 힘든 일을 하면서 몸을 움직여라. 근심 걱정을 떨치고 그날 그날을 살라. 날마다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 나누라. 혼자인 경우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무엇인가 주고,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를 도우라. 삶과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라. 할 수 있는 한 생활에서 웃음을 찾으라. 모든 것 속에 들어있는 하나의 생명을 관찰하라.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에 애정을 가지라. 자연주의자의 충고/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내가 그린 최초의 그림을 냉장고에 붙여 놓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또다른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주인 없는 개를 보살펴 주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동물들을 잘 대해주는 것이 좋은 일이란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난 신이 존재하며, 언제나 신과 대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잠들어 있는 내게 입 맞추는 걸 보았어요. 난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난 때로는 인생이라는 것이 힘들며, 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날 염려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걸 꼭 이루고 싶어졌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당신이 생각하셨을 때 난 보고 있엇어요. 그래서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내가 본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작자 미상 네가 열었으면 네가 닫아라. 네가 켰으면 네가 꺼라. 네가 자물쇠를 열었으면 네가 잠가라. 네가 깼으면 그 사실을 인정하라. 네가 그걸 도로 붙일 수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부르라. 네가 빌렸으면 네가 돌려 주라. 네가 그 가치를 알면 조심이 다루라. 네가 어질러 놓았으면 네가 치우고 네가 옮겼으면 네가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다른 사람의 물건을 사용하고 싶으면 허락을 받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면 그냥 놔 두라. 네 일이 아니면 나서지 말라. 깨지지 않았으면 도로 붙여 놓으려고 하지 말라. 누군가의 하루를 기분좋게 해주는 말이라면 하라. 하지만 누군가의 명성에 해가 되는 말이라면 하지 말라. 인생의 황금률/작자 미상 내가 배가 고플 때 당신은 인도주의 단체를 만들어 내 배고픔에 대해 토론해 주었소. 정말 고맙소.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당신은 조용히 교회 안으로 들어가 내 석방을 위해 기도해 주었소. 정말 잘한 일이오. 내가 몸에 걸칠 옷 하나 없을 때 당신은 마음 속으로 내 외모에 대해 도덕적인 논쟁을 벌였소. 그래서 내 옷차림이 달라진 게 뭐요? 내가 병들었을 때 당신은 무릎 꿇고 앉아 신에게 당신과 당신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소. 하지만 난 당신이 필요했소. 내가 집이 없을 때 당신은 사랑으로 가득한 신의 집에 머물라고 내게 충고를 했소. 난 당신이 날 당신의 집에서 하룻밤 재워 주길 원했소. 내가 외로웠을 때 당신은 날 위해 기도하려고 내 곁을 떠났소. 왜 내 곁에 있어 주지 않았소? 당신은 매우 경건하고 신과도 가까운 사이인 것 같소. 하지만 난 아직도 배가 고프고, 외롭고, 춥고, 아직도 고통받고 있소. 당신은 그걸 알고 있소? 내가 배가 고플 때/작자 미상(뉴욕 맨하탄의 흑인 거지)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어느 9세기 왕의 충고/코막 |
첫댓글 와 진짜 다 정말 좋은 말들이야ㅠㅠ 자기계발서보다 훨 와닿는다 여시야 새벽에 고마워!!
와닿는다... 여시야 고마워 너무너무ㅡ좋다!!! ㅠㅠㅠ 계속 읽어야지ㅠㅠㅠ 댓천잇나용~?
다이어리에 적어두어야징... 거마워 글쓴여시ㅠㅠㅠ♥
와..진짜다좋다..와...
[좋은글귀]하나하나 읽어봤어..너무 좋다 고마워 잘 볼게~~
너무 좋다~~
정말잘읽었어^^
아 정말 좋다 진짜..ㅜㅜㅜ여시 사랑해요 여시 덕에 많은 여시들이 감성 풍부해지는느낌~
좋아ㅠㅠ진짜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브금겟판에서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