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다빈치 코드라는 소설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었는지,아닌지 논란되고 있읍니다,
예전에 웹서핑을 하다가 그보다 더한 충격적으로 받아들인 글이 있읍니다,
다빈치 코드는 예수의 죽음여부를 떠나서 생존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글은 예수에 존재,출생 자체를 의문시하게 여기는 글입니다
오래전에 외국작가가 (작자는 기억안남) 예수의 출생에 회의적인 책을 내놓았었는데.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때부터 흥미를 가지고 웹서핑을 하며 찾은 글입니다.
나름대로 치밀한 고증과 분석으로 다각적으로 위의 예를 설명하고 있으며,20개가
넘는 긴 문단으로 쓰여진 글로 단순한 음모차원에 글과는 다른 하나에 가설을 심도있게
다룬 분석이라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졸면서 찾다가 우연히 찾게된 글로써 컴에 저장을 하였지만,얼마후 포맷을 하느라.
출처가 어딘지는 모릅니다.
다행히 이글만큼은 포멧하기전에 프린트를 해둬서 아직까지 남아있고,,
한번에 다 올릴수없는 많은양이라 글을쓴다면 20여회에걸쳐 연재하게 될텐데,
기독교인들이 심한 반발을 하지 않을까,,,
격심한 소모적 논쟁에 단초를 제공하는건 아닐까,,
그래서 미리 글을 올려도 되는가..질문을 먼저 하는것입니다.
중간에 연재하다가 그만두는건 애초에 하기가 싫어서리..~~
기독교를 폄훼하고자 하는 의도는 물론 없읍니다,
아니..관심도 없읍니다.
하지만 이글이 사실인가,아닌가는 중요한 문제중 하나일껍니다.
꼬리글로 답변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상절인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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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인가 아닌가 이것이 중요한 문제라면 글을 올릴 필요는 없는거라고 봅니다.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이곳의 어느 누구도 그것이 사실이다라고 단정지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뿐더러, 기독교인 사람들이 사실이 아니라라고 바이블을 들이댄다면 믿을 수 있겠는지요?
단지 사람들에게 이런 글이 있고, 사실적인 느낌이 강하다. 물론 끝은 없겠지만 이것에 관해서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라면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는 바입니다.
이런 종류에 글을 올리는 것에 피곤한 결말없는 논쟁을 바라는 바가 아님니다. 이 카페가 이글도 수용할수 있을지...운영진에게 원하지 않은 논쟁거리를 제공하는게 아닌지 묻는 겁니다.
보고싶은데요..
보고싶은사람에게 따로 보내주기??
종교가 있는사람에게는 큰 논쟁거리일거라 생각합니다..특히 종교에 대한 사안은 더 클거라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