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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물품지원갔다가 기분 나빠서 글 올립니다
ⓧ 푸른노을 추천 0 조회 842 08.06.15 22:30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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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5 22:52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나요... 기가 막히네요... 제 정신이 있다면 집회에 참가할 사람들도 아닌 것 같은데요~ㅜㅜ

  • 08.06.15 22:54

    힘내십시요....모든 사람이 내맘 같으면야 쥐쉑키가 설치겠습니까? 님의 열정 반이라도 따르고자 노력합니다. 꾸~~벅

  • 08.06.15 22:56

    어쩜... 속상하셨겠네요... 고맙다고 생각은 못할망정.

  • 08.06.15 22:57

    이런 썅...저같으면 바로 집어던지고 싸웠을겁니다...이런 개념을 말아먹은 인간들이 있나...아씨 열받네...

  • 08.06.15 22:57

    감사합니다. 당신은 천사입니다. ㅠ 저도 시위하다가 배고프다면 김밥 나눠주고 음료랑 쵸코바 나눠 주시는 분들 보면 천사로 보입니다. *^^*

  • 08.06.15 22:58

    아~~ 이런...어쩌죠...푸른노을님, 그분들이 실수를 많이 하셨네요..ㅠㅠ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무조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_._) 죄송해요~~ ㅠ

  • 08.06.15 23:04

    하아~ 황당함 그 자체군요... 왜 나쁜말로 사람 기분상하게까지 하면서 자기의견을 표출하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 08.06.15 23:10

    어머,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었나요? 읽는 제가 다 죄송하네요. 화 푸세요..

  • 08.06.15 23:12

    이건 정말 아니다... 님 마음푸세요....

  • 08.06.15 23:14

    할말이 없네요 .... ㅜㅜ 너무 고생하셨는데 .. 정말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지는 않으셨는지 .. 너무도 걱정 됩니다 ..

  • 08.06.15 23:14

    ㅠㅠ 진짜요? 뭐 이런 일이....

  • 08.06.15 23:23

    제가 다 황당하네요.. 어쩜 그렇게 배려도 없는 말을 할까요. 그분들은 다 어디계신건가요? 지금이라도 죄송하다는 한마디 건네셔야 하는거 아닌지 참... 여튼 푸른노을 님, 몸도 생각하시면서 움직이세요. 넘 걱정되네요..

  • 08.06.15 23:24

    아..기가막히네요ㅡ.ㅡ 사비로 사온다고 돈많다고요?? 그러는 그분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집회 나가쎴쎄요ㅡ.ㅡ?그리고 음식 지원해주시는분이 일일히 식성까지 알고 사가야합니까??아..ㅡ.ㅡ 진짜 사과 제대로 꼭 받으세요..!!

  • 08.06.15 23:26

    저 샌드위치 완전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그런건 무시하세요~ 화이팅!!

  • 08.06.15 23:33

    샌드위치 싫어하는 분도 있었군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토닥토닥 ~

  • 08.06.15 23:38

    애쓰셨어요. 정말 사비 털어서 그렇게 하기 힘들어요. 안해도 되는거! 안줘도 되는거! 그런거 찾아서 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님은 대단한 사람이세요. 후원한는 우리 모두! 힘내시고......얼른 털어버리게요.

  • 08.06.15 23:42

    푸른노을님 마음이 따뜻하시네여.그사람 넘 염치없네여.마음푸시고 다음에 또 뵈어여.

  • 08.06.15 23:46

    세상에 고맙고 감사한일일텐데.. 제가 감사히 먹은걸로 해주세요.. 너무너무 맛있게 샌드위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 08.06.15 23:46

    푸른노을 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음 푸세요..

  • 08.06.15 23:50

    고맙습니다. 아프신데 고생하셨어요. 님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훌훌 털어버리세요. 파이팅

  • 08.06.15 23:51

    헐~완전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안쳐드심 되지 먼 말들이 많은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08.06.16 00:00

    헐... 정말 심하다... -_-;;;; 저도 그때 있었을지도 모를텐데;; 전 어떤분이 라면을 차에서 내리는거까지 보고 왔거든요.. 여자분이셨는데... 이궁.. 맘푸세요 ㅠㅠ 누군지 대충 알겄는데 ㅠㅠㅠ 우어어엉 ㅠㅠㅠ 제가 다 죄송하네요 ㅠㅠ

  • 08.06.16 00:05

    누군지 알겠네요.. 샌드위치 안먹는다고 하신분...근데요.. 그분 원래 그래요 ^^;;; 저도 첨엔 이상타 생각했는데.. 님에게만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분이 그런성격입니다.. 원래 그럼 안되는건데.. ㅠ

  • 08.06.16 16:13

    원래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기본 예의도 없는 분인데.. 내 성격이 이러니 니들이 알아서 기어라??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분명 실수 하셨네요. 정중히 사과하시라고 전해주세요.

  • 08.06.16 00:01

    제가 넘 황당하네요. 무엇이 되었건 사비로 사다주면 감사히 먹어야지 저따위 말은 뭡니까? 글구 먹기 싫으면 조용히 있지, 사간분 맘 상하게 저게 뭡니까? 할말은 아니지만, 저런 무개념한 분들은 누가 뭘 사오건 절대로 먹지마세요. 돈많다고 하신분도 절대 아무것도 먹지 말고, 양초도 개인이 준비하세요. 글쓰신분. 일부 몰지각한 회원분들땜에 맘상하셨겠지만, 님은 천사입니다.

  • 08.06.16 00:05

    헉! 저런 나쁜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헉!

  • 08.06.16 00:05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그래도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거에요.힘내세요^^

  • 08.06.16 00:08

    아, 저 샌드위치 좋아합니다^^ 암튼 준비하신 분 성의부터 먼저 생각해야지... 맘 상해하지 마세요^^ 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울카페가 더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08.06.16 00:18

    맘 상하셨겠어요.... 하지만 기분 풀긔!! 안 그럼 사람들이 더 많아요^^* 오늘 이쁜일 착한 일 하셨어요 ♡

  • 08.06.16 00:28

    에거 정말 이런분들때문에 기운쫙 빠지셧겟네요...아니 정말 칭찬해줘도 모자를판에 ....넘하시네...힘내세요....대다수의 개념있는분들은 절대로 그렇게 안하신답니다. 저도 지방사는지라 맘뿐이라서 그냥 여기저기 후원 조금씩 하고 있네요..이달도 우리가계부는 빵구랍니다. ㅠㅠ

  • 08.06.16 00:33

    전 오늘도 샌드위치 먹었구요~~잴루 좋아하구요...사람들이 생각을 좀하고 먹지~~제가 다 죄송해지네요~~힘내세요~~아휴~~정말 챙피하네요~~제가 담에 님 만나면 만난거 사드릴께요~~파이팅!!^^*

  • 08.06.16 00:42

    푸른노을님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은 더 좋아졌습니다 ^^ 토닥 토닥 ~~

  • 08.06.16 00:43

    맘상해하지마세요..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 있다고 생각해주세요..님 마음도 넓으신데 이해하세요~~ 그건 소수의사람이잖아요~아쉽네요ㅜㅜ 저샌드위치 넘 좋아하는데 님 진짜 좋은일하시는거에요!!! 님 천국갈꺼에요>.<!!!!!!!!!!!

  • 08.06.16 01:07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렇게 반응을 보이는 사람보다는 님께서 지원해주신 샌드위치랑 물을 먹고 감하했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님 힘내세요

  • 08.06.16 13:29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가끔 그런 배려를 차마 생각하지 못하는 분이 간혹 계세요. 하지만, 여기 댓들보다 더 많은 분들이 님의 마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포함해서요.^^ 어린친구는 가르쳐야죠. 모범이 부족한 어른들 뿐이니, 그런 생각할 어떤 경험도 없었을꺼예요.

  • 08.06.16 15:21

    민망스러울 정도네요. 푸른노을님 마음푸셔요~ 대신할 수 있다면 제가 백번, 천번이라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 08.06.16 15:54

    혹시 학생이라는 사람이....시몬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6.16 16:09

    용서하십시오. 저도 도움주고 허탈할 때 있었습니다. 하지만 드러내놓고 기분 나쁜 말 들은 적은 없었는데...만약 제가 님의 입장이었다면 전 아마도 그사람 잡아먹어버릴려고 했을텐데...그냥 참으셨다하니...대단하십시다. 제가 대신 용서빌게요. 참 잘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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