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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돈달라고 전화 했더니..
나보고 관두고 하루 와서 일하라 햇는데 안왔다고 이제 와서 왠 돈을 달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내가 받을 월급 받겟다고 전화 한게 머가 잘못된건지..
자기 감정 하나 조절 못하는 나이만 먹은 것들.
너네를 알게 된게 내인생의 수치다.
실장이라는 미친 할아 버지 한테 사장한테 말좀 해달랬더니
.....말하기도 구찮다..
늙어서 정말 생각이 꽉 막혔음.
노인에 대한 실증. 신물이 다 나네요..지 자식이 나처럼 당했음 니가 그러겠냐.
방관..자.. 모든 인간들이 다 그런 식인데 내가 너무 순진 햇던 건가..
그 사람때매 존중 받아야 할 노인 분들까지 다 싫네요.
그 사고 방식. 죽어 버렷음.;;;;;;;;;;;; 보신 분들이 욕해도 어쩔수 없음..;;
돈 받아야 하는데 .
돌겠네요..
인간 쓰레기들.
고소 하고 싶지만.
부모님까지 알게 될까봐 속상해 죽겠네요..
그런 쓰레기들이 사업이랍시고 하는것도짜증나고 살고 잇다는것도 저주 습럽네요.
아.. 난 왜 이러고 살까..ㅠ;
첫댓글 힘내세요..개쓰레기 같은 새끼들 살다보면 만날수 있어요..
쓰레기와 함께 회사 안다니게 된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셈..호잇
힘내세요! 꼬일려면 정말 안될정도로 꼬이잖아요 ㅜ
아우..ㅠ.ㅠ 위로 해주니 고맙네요.. 속으로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ㅠㅠ 어케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정말 대한민국은 힘과 돈이 있어야 하나봐요..
노동청에 민원넣으세요.. 바로주더라구요..ㅋ
역소고 당할까봐.. 제가 그쪽은 잘 모르고.. 지 친구가 도봉경찰서장이라고 어찌나 협박 하던지..ㅠ.ㅠ 고소 하면 부모님도 알게 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