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교 탑 10 에 든 재린 스티븐슨
키 208cm에 뛰어난 실력으로 nba에서도 관심있게 보는 유망주
할머니가 한국분이라 본인도 귀화에 긍정적이라고
농구팬들은 이미 한국 이름을 '세종' 이라고 부르는중...
왜냐면 아부지가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32년만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에 크게 기여한 문태종 선수이기 때문
그래서 귀화한다면 별명으로건 세종이란 이름으로 하자고...
얘가 아들 낳으면 첫째는 문종 둘째는 수양대군!!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lesmizerable
첫댓글 둘째 수양 ㅎㅎㅎ
내가 국대가 될 상인가?
하치무라 부러웠는데 못지않게 커주길!
아빠랑 이름이 너무 비슷하면 문이도도 괜찮을거 같아요
이거 좋네요!
아 ㅋㅋㅋ 쑥쑥 커주라
이러다 조선왕조실록 집안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세조때 끊어지겠죠
ㄷㄷㄷ
(태정태세) 문단세로 합시당 ^^
기대됩니다.스티븐슨 잘 커주길.
32년만의 아시안게임인가요?
첫댓글 둘째 수양 ㅎㅎㅎ
내가 국대가 될 상인가?
하치무라 부러웠는데 못지않게 커주길!
아빠랑 이름이 너무 비슷하면 문이도도 괜찮을거 같아요
이거 좋네요!
아 ㅋㅋㅋ 쑥쑥 커주라
이러다 조선왕조실록 집안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세조때 끊어지겠죠
ㄷㄷㄷ
(태정태세) 문단세로 합시당 ^^
기대됩니다.
스티븐슨 잘 커주길.
32년만의 아시안게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