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3118135652
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해 애리조나 센터에 어머니의 시신을 기증 함.
알고보니 미군에 6,000 달러에 팔려 의자에 묶여 폭발 테스트에서 폭파 된 것을 밝혀짐.
기증한 시신 관리자가 밀매
남편 시신 기증했더니 국방부 팔아서 군용 험비 모의 폭발 사고에서 충돌 테스트용 ‘더미(인체모형)’로 사용
부모님 시신 기증했더니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인체 해부를 시연하는 해부 행사에 사용
존나 인류애 재기;
첫댓글 가족들 죄책감 어떻게 책임 질거고
미쳤네..진짜
헐...미친
미친거아니가...
이거 진짜 홍콩이다
미쳤나 진짜..
끔찍해 씨발.... 팔아버린 놈들 죽어서 부관참시 당해라
헐 미친..
아니 미국 고소의 나라아냐? ;;;;진짜 미쳤네
끔찍하다..
하겠냐진짜? ㅅㅂ 감사한줄은모르고 ㅅㅂ
하..
ㅁㅊ
개새끼들아.... 장기를 .... ㅅㅂ 그딴식으로 진짜 존나 화나네
역겨운 인성들이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러냐
미친새끼들이네
아니 왜저래 저주가 무섭지도않나????? 하 ㅡㅡ...
나 홍콩 지박령인데 이때까지 본 글중에서 제일 홍콩이다 ;;
진짜 화난다ㅡㅡ 미친거아냐
한국도 비의료인 대상으로 카데바 해부했다는거 보면..진짜 시신기증은 하지말아야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