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에스프레소빈
아사미의 이력서에 쓰여진 시마다 발레 스튜디오에 찾아간 아오야마
아사미 허벅지에 화상을 입힌 사람이 이새낀가 봄;;;;
너무 음침하고 엮이면 조ㅈ될거 같음
모른다고 함
남자 문제 였던걸로 안다며 기이한 이야기를 해줌...
가정부 아주머니가 퇴근하고 얼지 혼자 밥 먹는데 갑자기 문이 열림...
아들의 음성메세지를 들으며 아오야마는 집에 도착
늘 마시던 위스키를 마신 후 몸이 이상함을 감지하고 일어서지만 그대로 기절함
과거의 회상과 섞인 꿈을 꾸게 되고
드디어 우리한테도 보여주는 아사미의 과거
갑자기 나타나 안된다고 말리는 죽은 아내 료코
첫댓글 어머어머 너무 재밌다.. 궁금해죽것어
헠헠 왜 안되는데요 말해주세요 헠헠
헠헠 더주세요
왜요 왜 안되는데요!!
발레 학원 남선생남은 사람 가죽 신발 신은겨?
헠헠 개재밌어
외않되는대요!!! 더주새요 헠헠 미친 존잼이다 ㄷㄷㄷㄷㄷ
더주세요….!!!
헐헐 ㅜㅜㅜㅜ궁금해
아악 왜죠!!! 왜!!!
아내 나올때 소름 돋았어…..!!!
너무궁금해 미친
아내말들어어어
연출 미쳤다 ㄷㄷ
대체 뭐하는 여자야.... 궁금...
여자 과거 너무 불쌍한디 ㅠㅠㅠ
분위기 너무 섬짓하다
부인말들어라
아니 섬뜩하다
아내분 말 들어 ㅡㅡ
마지막 장면 영상으로 보면 개놀랄꺼같어ㅠㅠ
이미 늦은거같은데ㅠ
아니 영화가 좀 기묘하네....
죽은 부인이 말릴 정도면 무슨 일이여ㅜㅜ
와 진짜무서워 ㅜㅜ
시바 재밌는데 소름끼치고 무서워..
료코헴 ㅜ
세상에나....저런 아슬아슬한 느낌땜에 반한건가??? 진짜 뭐여
ㅠㅠ 머여 긴장됨
아내 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