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 사이에 펼쳐지는
하이얀 운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풍경화.
장엄한 기암절벽
날카로운 칼날처럼
비 바람 눈보라에
깎이우는 지리산 모습.
참 멋진 풍경
오르면 오를 수록
무릉도원의 자리
마치 신선이 된다.
첫댓글 7월에 너무 시원했던 지리산에 대한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ㅎ시원한 감성에 젖어 갑니다고맙습니다
지리산 안개가 넘 아름답네요..하트도 마치 신선이 된듯 합니다..고맙습니다..운장산님.^^
센시 남자님 핑크 하트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7월에 너무 시원했던 지리산에 대한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ㅎ
시원한 감성에 젖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지리산 안개가 넘 아름답네요..
하트도 마치 신선이 된듯 합니다..
고맙습니다..운장산님.^^
센시 남자님
핑크 하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