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cm 의 어린 선수
( 실측은 더 작을 듯 )
일본에서 출전 시간 문제로 계약 해지
< 2021년 한국 vs 필리핀 경기 >
양홍석 수비하는 타마요 사이드 스텝
강상재 상대로 드리블 돌파 득점
강상재 상대 포스트업 실패
스크린 받고 3점 성공
속공 달리는 속도
( 벨란겔이 패스 했어야 하는 상황 )
강상재 상대로 자신감 보이는 타마요
강상재 상대로 페이더웨이 성공
당시 타마요 11분 출전 10득점
강상재 vs 타마요
타마요의 활약을 지켜본
당시 국가대표 감독 조상현
당시 종료 직전
이현중의 극적인 동점 3점이 터졌는데
벨란겔에게 버저 비터 맞고 패배함
좋아하는 타마요와 벨란겔
칼 타마요가 LG 의 4번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와
국내 빅맨들과의 대결도 궁금한 다음 시즌
첫댓글 용병2인제에서는 활약이 힘들겠죠
크블에선 좋을거같아요
일본에서 류큐가 칼 타마요 나올 때 용병 2명이랑 쓰리빅 쓰기도 했는데 전술적으로 힘들었죠.
개인적으로 강상재랑 사이즈나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딱 비교글이 올라왔네요~
당시 강상재가 상무였던 것 같은데 내년 시즌 맞대결이 궁금하네요.
KBL에 좀 더 잘 어울릴 선수 같긴해요. 많은 구단이 탐냈던 선수인만큼 활약이 기대됩니다.
2년간 출전 시간이 적었던 것은 극복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먼로랑 괜찮지 않을까요?
조상현이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 궁금하네요.
설마 구탕은 소노 가는거 아니겠지요?
LG 꿀영입이네요 물론 뚜껑열어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