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승도 했는데 왜 해외리그 이야기는 1도 안나오는지??</p><p>KCC에서 편하게 대해주니까 이대성 만큼의 통수 카드를 쓸 필요가 없는건지?? 아님 이대성이 미리 꼼수카드를 써버려서</p><p>본인은 이제 쓸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건지? 해외도전 어떻게 진행중인가요??제발 도전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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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은 솔직히 그냥 정신승리 하려고 했던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FA때 최준용 인기가 너무 없어서 자존심 구기고 있다가 허웅이 구원해줘서 KCC 가게됐는데 입단 인터뷰 내용에 정신승리 하는듯한(본인이 팀 골라서 온것처럼) 멘트들이 많았어요. 해외진출도 그런 멘트들 중 하나였고 당연히 안갈줄 알았습니다. 진짜 갈거면 그냥 FA 풀린김에 가면 되는거였죠. 누구보다 여론에 예민한 선수라서 절대 안갈겁니다.
@농구가져아 지나 가라 마라 할 거면 애초에 글을 쓰지 말았어야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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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네요 ㅎ 아 이적할때 그랬었지..
다들 잊으신것 같아 궁금하던김에 글 올렸어요~!!
이대성 사건도 잊혀지는것 같음 상기시킬 예정입니다~~
해외진출은 솔직히 그냥 정신승리 하려고 했던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FA때 최준용 인기가 너무 없어서 자존심 구기고 있다가 허웅이 구원해줘서 KCC 가게됐는데 입단 인터뷰 내용에 정신승리 하는듯한(본인이 팀 골라서 온것처럼) 멘트들이 많았어요. 해외진출도 그런 멘트들 중 하나였고 당연히 안갈줄 알았습니다. 진짜 갈거면 그냥 FA 풀린김에 가면 되는거였죠. 누구보다 여론에 예민한 선수라서 절대 안갈겁니다.
실력이
NBA도전 대승적으로 해준다고 해서 KCC 가게 됐다고 영입 인터뷰당시 말한거같은데...이미 나이가 31인지라 힘들것같습니다 내년 32네요 벌써
준용아 되겠냐????
해외진출이 본인 의지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최준용처럼 애고 강한 선수가 완전 바닥부터 경쟁할 엄두가 날까 싶네요
그정도 깜냥은 아니죠
도전한다고 기사 떴네요.
NBA서머 알아보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