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 키우는건 꿈인가요?

[설사떵]

04시 15분경.

키울려다 영영 빠빠이네요. ㅎ

빠쓰타고 나가는길에 올려보아요.

[일체유]

불려먹으려다

뿔어터저요

[설사떵]

ㅋㅋ 팅팅 뿔었어요.
저거탔음 진작 집에도착인데요. ㅎ

[대리님]

을왕리 해수욕장 과거
인천 기본 45,000,강서 50,000
일산 60,000,강남 70,000 벽이
무너진지 오래되지 않았나요?
거기에 카카오로도 부르니. . .

을왕리 해수욕장 입구 전방 사무실
십년전과 달리 몇년전 드갔을 때
양아방으로 전락해드만요.

[설사떵]

기사만 없다면 10출이라도 키우죠.
오늘 을왕리에 기사님들없을줄알고 없을거라생각하고 키울라고 한거죠.
솔직히 50은 될줄알았어요 ㅋ

[대리님]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오지에도 기사들 넘쳐납니다.^^

[설사떵]

ㅋㅋ 콜빠지고 한분더 봤습니다.
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대리님]

네^-^ 푹 쉬세요~

[타소스]

음..... 부천시내라도 40k면
훌륭하다 생각되었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군요 ㅠ

[설사떵]

각자 관점의 차이이니까요.
누가 맞는건 없습니다.
제가 욕심부린거죠.^^

[이제는 떠나자]

부천 고강동은요,,, 송도유원지에서도 30k는 줘야지 갑니다,
그 이하로 가면 자기손들 잘라버리고 싶어지는 동네 아닌가요?
그러면 을왕리에서는 무조건 50k 이상!

[타소스]

저같은 사람들은 그런데 가면 안 되겠네요
요금파괴범 중 하나니까 하하하하

[이제는 떠나자]

을왕리에서 영등포 6만에 탄게 을왕리 마지막 기억,
그 뒤로는 영종을 갈 오더가 없어서 영종도 가는 길도 잊어버릴 지경,
카카오는 미터기요금으로 올리는 약아빠진 차주들과
그에 맞추어 요금 낮추는 양아업체의 합작 때문에 목적지 영종도 보이면 바로 패스!

[이제는 떠나자]

영종 하니까 그분 생각나네,,ㅎㅎ
계산동에서 인천 중구 운남동 18k? 를 운행했었다는 초보분,
인천 중구라해서 중구 신흥동 어디쯤으로 생각했었다는,,,ㅋ
양아치업체들 초보기사 속이기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