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조건이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직 점프력을 가졌는데도 덩크거리에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스피드'입니다. 수직 점프의 수직 벡터와 앞으로 달리는 몸의 수평 백터가 있는데.. 수평백터의 크기를 결정하는 스피드 때문에.. 몸의 포물선 운동(점프 후 부터 착지까지)의 괘적과 시간이 다르
#56BOS 님 의견에 동의!! 멀리 뛰는데 주력하다 보면...선에 발을 맞추기는 힘든 법이죠... 보폭조절이 힘드니만큼...선을 넘을 수도 있고...운이 좋다면...스텝이 딱 맞아서...선을 넘지 않을 수도 있죠...전성기 시절이라면...둘 다 선 밟지 않고 가능했다고 봐요~ 스텝과 타이밍만 맞는다면...ㅋ
첫댓글 둘 다 잘해요
둘다 무지하게 잘합니다
ㅡㅡ;
둘다 잘하지요~
어서 개학이....~
또 따라하면 쪼 그렇니깐 카터가 변형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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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죠;;; 카터 투핸드 할때는 프리드로우 라인에서 꽤나 많이 앞이였습니다. 물론 그것 역시 엄청난거지만요 ㅡㅡ;
....무지하게 잘하는뎅...전 카터가 더 잘한다고 생각...카터는 거의..휴....말로표현할자신없음. 이상!
그냥 물어보시지 말고 둘의 덩크 믹스라도 보시길....
점프는 모르겠고.. 둘의 덩크는 약간 스타일이 달라요.. 조던은 부드럽고 우아하다고 할까? 반면 카터는 다이내믹하죠..
둘다 굳이 설명해야하나요~둘다 인간아니긴 매한가지인데~~너무 좋아요~둘다..^^
그 두덩크를 비교는 못하지만 만약 같은 위치에서 뛰었다면 투핸드 덩크가 훨씬 어렵죠.. 제 생각은 카터가 연습은 조던과 같은거리에서 해놓구 실전에 실수했던것 같더라구요..
꼭 이런 발상의 원인을 만드시는분 자삭하시길!! 한번쯤 글 올리기 전에 생각을 좀 해보시죠?.. ^^;; 우리 알럽회원들 성격 알지 않습니까.. ^^; 언능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야~ ㅋ ^ㅜ^
질문이 좀 유치하다곤 볼수잇지만 글자체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그냥넘어가도 될것을..^^
원래~ 알럽 회원님들 특성이 그냥 비교 비스무리? 한 질문에도 그냥 안넘어가는거죠.. 결국 커집니다.. 누가 좋은데.. 이러다가 갑자기 왠 통계랑 역사를 들추면서 설명하시는 분들까지.. ㅋㅋㅋ ^ㅜ^
음..점점이상해지네 .. 여기 자유게시판아닌가 ㅡ.ㅡ; 그냥 질문한번 한거같다가 왜들 개학이니..생각좀 하라느니..이러는지 잘모르겠네요...^^; 전 24살입니다만 ㅡㅡ; 초등학생은 게시판이용하지말란법있나용?ㅋ 나쁘지않은글같은데 다들 달갑지않게 반응해서 저도 글한번 올려봅니당 ㅡ.ㅡ
덩크를 누가 잘하나요? 이런거를 '질문'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덩크 믹스같은거 많은데...멀티미디어게시판에 가도 카터것은 많습니다. 그거 보고 스스로 느끼는게 아닐까요? 정확한 점프 수치 같은 거야 어차피 나와도 정말 '정확'한것일리는 없고.
카터는 투핸드덩크니깐 그렇져..원래 먼거리일수록 투핸드가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조던과 카터의 점프력이나 덩크의 우열을 가릴려면..꽤 만은 시간과 꽤만은희생이따를듯..
둘다 림에 머리 헤딩합니다. 카터 조던 믹스를 수십번<작게 봤나?ㅡㅡ;> 본 저로썬 둘 다 마크가 거의 없고 제대로 점프하면 림에다 헤딩합니다. 개인적으로 카터 팬이라 어메이징한 카터의 덩크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
신체조건이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직 점프력을 가졌는데도 덩크거리에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스피드'입니다. 수직 점프의 수직 벡터와 앞으로 달리는 몸의 수평 백터가 있는데.. 수평백터의 크기를 결정하는 스피드 때문에.. 몸의 포물선 운동(점프 후 부터 착지까지)의 괘적과 시간이 다르
게 됩니다... (고1 공통물리학 참고) 결국 조던이 스피드에서 우위를 보이기 때문에 프리드로우 라인 덩크를 남들보다 더 멀리서 할 수 있는 것이죠..
전 30번도 넘게봤습니다.. 근데 비교할 생각조차 안해봤는데요--;
캠프의 자유투 덩크가 제일 멋있음..
누가누가 더 덩크 잘하나...이런 질문이나 얘길하는게 머가 이상하다는건지..스스로 보고 느꼈으면 다른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더좋다고 말할수있는것을.
멀리 뛰기 할때도 발이 선을 넘는 경우가 있죠....조던이 스피드에서 우위라 그렇다기 보다는 뛰는 과정에서 아다리가 안맞아서 그런것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분의 글을 보면 결과적으로 프리드로우 라인 덩크를 누가 더 잘하냐.. 이말이지만.. 초딩취급하는 위에분들도 리플 삭제하셨으면 하네요.. 이분 역시.. 나름대로 카터와 조던의 덩크를보고 글을 쓴것인데.. 너무 회원분들께서 과민반응 하시는건 아니신지..
물론 게시판 성격과 안맞는다는건 알지만요..^^ 너무 과민반응들 하지 마시길^^
그 카터의 덩크가 투핸드 덩크로써는 가장 먼거리 기록이라고 하더군요
비교가 안되죠... 카터의 투핸드는 정말 끝내줬죠.. 조던의 프리드로우 역시... ^^
만약에(쓸데없는 말이지만)...도미니크윌킨스가 요즘 선수였다면...
#56BOS 님 '아다리가 안맞아서' 도 맞는 말입니다만.. 결국 수직방향의 점프와 수평방향의 스피드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문제로 귀결됩니다.. ^_^
#56BOS 님 의견에 동의!! 멀리 뛰는데 주력하다 보면...선에 발을 맞추기는 힘든 법이죠... 보폭조절이 힘드니만큼...선을 넘을 수도 있고...운이 좋다면...스텝이 딱 맞아서...선을 넘지 않을 수도 있죠...전성기 시절이라면...둘 다 선 밟지 않고 가능했다고 봐요~ 스텝과 타이밍만 맞는다면...ㅋ
멀티미디어에 올라와있으면 그걸 스스로 느끼기만해야 한단소린가 ㅡ.ㅡ 감상평을 적거나 그거에 대해서 의견도 나누고, 또 비교의견도 올리기 나름인데.. 꼭 정확한 결과만 나오는 게시물만이 이 게시판에서 요구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그래도 난 코비점프가젤멋져
자세는 켐프가 가장 멋있고, 파워는 카터(고딩때한거) 2000년도 투핸드는 완전 실패작...조던은 오직 슬로우 모션? 그냥 보면 상당히 뻘쭘함;;
음..이런글일때 과민반응 보이시는분들 꽤있으시네요...게시판이 하도 그런 글로 고생한일이 많아서 그렇다는건 많이 이해됩니다만...개학이라느니.하는 이야기는 심히 보기 않좋습니다...
2000년도 투핸드는 실패작은 아닌 것 같은데... 만점 가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NBA 에서 투핸드를 시도한 건 처음이죠.
고등학교 때인가 카러 프리드로에서 뛰던데...더 멋지게////
제임스 화이트가 짱입니다. ㅎㅎ 현역 선수중엔 벤더와 스위프트의 느바 데뷔전 프리드로우덩크가 완벽했죠. 멋있다기 보단..
제임스화이트 예전에 프리드로라인에서 투핸드덩크~ 그선수 요즘에 어디있나여? ncaa?>?
강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