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イスとリヒテンシュタインが日本産食品の輸入規制撤廃…残るは中露など7か国・地域に : 読売新聞 (yomiuri.co.jp)
농립수산성은 15일, 스위스와 리히텐슈인이 도쿄 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를 받은 일본산 식품을 제한하던 수입
규제를 철폐했다고 발표했다. 후쿠시마현 산지의 수산물 등 10곳의 현의 지정식품에 의무를 붙여왔던 방사성 물질의 검사 증명이
필요없게 되었다. 규제 철폐를 보장을 받은, 농수성은 유럽을 향한 수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U연합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도
3일에 규제를 철폐 했으며, 규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중국, 홍콩, 타이완, 한국, 러시아 등 7개국과 지역이 되었다.
농수성에 의하면, 2022년의 식품 수입액은 스위스가 19억 2000만엔으로, 어유와 김, 간장이 중심이었다. 리히텐슈타인은 실적이
없었다. 규제철폐를 하고 난 후, 농수성은 EU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 일본산 식품의 판매 촉진 거점을 새롭게 세운다. PR
이벤트 개최와, EU시장의 정보 수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 편, 후쿠시마 제1원발의 처리수(오염수) 방출에 반대하는 중국 등
은, 일본으로 부터의 수입 수산물의 방사성 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노무라 농상은 15일의 각의 후의 기자회견에서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조기의 규제 철폐를 강하게 하고싶다" 라고 답변했다.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이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수입 규제를 철폐 했습니다(8월 15일). 이 일을 계기로 지진후에 규제
도입을 했던 55개국 지역 중 48개국 지역의 규제 철폐가 실현 되었습니다. 규제 강화의 움직임을 취하고 있는 곳인 중국과 홍콩에
도 계속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할 것 입니다
할 말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일본 로비의 힘인가?
그러게여.....ㅎ
로비자금을 얼마를 발랐을까
아니 저렇게 좋은 일본제국의 식품이면 일본국 신민들과 토왜들만 처먹기도 바쁠텐데...니들끼리 처먹어 ㅋㅋㅋ
뭐 규제철폐후 구입만 안하면 큰 문제는없지만...
유럽이야 실질적으로 일본 수산물을 거의 구매하지 않으니까 가능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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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실 정치적인 제스쳐 이상도 아닐 겁니다..
하물며 스위스와 리히텐슈인이 해산물을 즐겨 먹기는하는지 ㅋㅋㅋ
@카카오통합반대자 그렇죠.. 그것도 그렇지만 자체적으로 자급이 가능한 게 스위스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