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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아 나.... 진짜...
콥 하고 랄 추천 0 조회 1,187 09.10.02 13: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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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2 13:17

    첫댓글 미쿸에 사시나봐요?? 저도 한국고등학생인데요,, 이런경우 정말 많습니다,,,, 그보다 화나는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오히려 꾸중을 듣는다는,,, ㅠㅠ

  • 09.10.02 13:18

    웬간한건 가지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귀중품은 카운터에 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여.

  • 작성자 09.10.02 13:36

    아니 맥시칸들은 그수준이 아니라니 까요... 그냥 락을부수고 집어가요... 락이 소용이 없음....

  • 다음부턴 님께서 멕시칸들 거 후려가세요.눈에는 눈,이에는 이가 최상 -_-;; 제가 진짜 제일 싫어하는 색히들이 멕시칸하고 카자흐스탄,그리고 짱깨들인데요.어우....얘네들은 진짜 이뻐해줄래야 이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다 알아듣는데도 지나가면서 욕질하고 그럴 때마다 살포시 노려봐주면 쫄아서 고개 내리는 찌질하면서 쎈 척만 빠는 민족들.거기다 남의 거 훔쳐가는 건 진짜 선수급이고 전국민의 80% 이상이 양심이라는 걸 안드로메다에 놔두고 다니지요 ㅋ

  • 09.10.02 18:00

    멕시칸은 경험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짱개들은 정말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놓고 다니죠..차라리 팍스 아메리카가 행복할거 같에요...중국애들 설칠거 생각 하면 어우~

  • 09.10.02 14:27

    헐... 미국서는 락이고 머고 소용없죠... 그런거는 학교에 걍 안가져가시는게 최고인듯... 전 고딩 때 미국서 강도도 당했는걸요... ㅡㅡ;;

  • 저도 유학생인데요.전 뭐 당해본 적도 많고 해본적도 좀 있지만......진짜로 좋은 방법은 몸에서 안 떼고 다니거나 아예 집에 놔두는 겁니다.이게 말이 쉽지 자주 저지르기 쉬운 실수죠.보통 친구들끼리 당구장이나 노래방,술집을 갈 경우 지갑이나 핸드폰 등을 무심코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이런 사소한 것에서도 잃어버릴 가능성 굉장히 많습니다.전 어떤 물건도 밖에 꺼내놓지 않습니다.안 그래도 저번주에 저희 과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는데 그 때 물건이나 돈 잃어버린 사람 엄청나게 많았습니다.다행히 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았지만 제 친구들은 다 잃어버렸습니다.싸가지 없는 신입생들 진짜 어우;;;;

  • 작성자 09.10.02 15:12

    그니까요 그게 가능 해야죠.....

  • 09.10.02 18:50

    저희 누나는 제가 사준 CDP(그 땐 최신식..)를 차에 놔두고 잠시 다녀왔는데, 유리창을 깨고 훔쳐갔더랬죠-_-.... 가지고 다니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무튼 정말 안타깝겠네요..

  • 09.10.02 21:54

    ...;;; 십중팔구 멕시칸이라뇨... 미국애들이 멕시칸 욕 많이 하는 건 맞는데, 본인은 아시안으로서 미국인 앞에서 멕시칸 욕 하실 수 있으십니까? 참 웃음이 나네요. 이래서 아시안들이 미국갔다가 racist 라고 욕먹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겪어 봐서 멕시칸들 짜증나는 건 어느정도 압니다만, 이렇게 공론화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

  • 작성자 09.10.03 08:20

    저도 racism에는 민감한 편입니다... 그러나 이건사실이니까 하는거지요.... 학교에 있는 맥시칸들의 50%가 Ipod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아는 데부분의 사람들이 학교에서 ipod를 stolen 당햇고요.... 그리고 믹시칸애들중애서 착한애들에게 물어봐도 다 인정을 합니다... 자기네들이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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