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리오-코커는 1월 달에 아스톤 빌라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 오브 더 월드>가 보도하길 마틴 오닐 감독이 다음달에 그를 팔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前 웨스트햄 스타 리오-코커는 9월 달에 오닐 감독과 훈련장에서 불명예스러운 다툼이 있었다.
둘의 관계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리오-코커가 만약 다른 적절한 클럽을 찾게 된다면 그는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출처:http://www.tribalfootball.com/aston-villa-ready-sell-reo-coker-522161
첫댓글 오닐하구 안맞아서 그런건가? 아님 선수의 능력이 부족한거임? 풀백으로 뛰라고 했는데 싫다고해서 이런사태까지 온건가... 개인적으로 리오코커 좋은선수 같은데...
첼시와라..중미나 수비로 세우기 좋다...
토트넘 ㄱㄱㄱ
버풀이 와주라~~~
가자 리버풀!!!!!!!!!
웨스트햄 주장시절이 나았는데 이때도 마찰이있었으니까... 멘탈에 문제가 있을수도
팔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