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의 사진에 따르면 서기장은 한 카페의 운영이라는 막중한 위임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저에서 권력을 남용하여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파티를 수차례 열어 국고를 낭비하고 풍기문란을 일삼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이미지의 사진이 비교적 조악해 보이지만 화살표의 인물이 서기장이 아니라는 증거를 댈 수 없다면 의혹은 커져만 갈 것입니다. 옛 격언처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베어 게이트>의 의혹을 철저히 진상규명하고 확실한 재발방지책이 마련될 때까지 국민들의 불신은 커져만 갈 것입니다.
첫댓글 어허, 서기장님은 연못에 술이 아니라 홍차를 채우실 분이십니다
저 연못은 카라차이호수라죠? ㅋㅋㅋㅋ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네다.
해명 끝
서기장님의 최애 음료는 뭐니뭐니해도 콜라 아니겠습니까. 헤헤헤
일단 벱시다
아뒤부터가 기획인데
@다크킬러 베면 일을 못시킵니다.
대문노예는 언제나 존재하여야 합니다.
살아서 안된다면 죽어서라도.
@▦무장공비 저... 저 아닌데요! 아니에요 나 아니야!
@시에 실바나스 각인가..
@시에 다음카페에는 댓글에 작성자 표시가 들어갑니다.
서기장의 취향도 알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