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위에 솟은 꽃 보리 싹
아침의하루/오영록<자작글>
겨울이 찾아와도 푸른 잎을 꽃피운게 있다
보리 싹이다
그가 푸른 것은 고비고비 미소로 물드린 희망때문이다
삭막한 들녘도 보리 향기가 젖어 푸른 언덕으로 물들었다
그의 꿈이 자란것이다
그가 파랗게 그의 이야기를 꽃피울 때 아름다운 이야기도 푸르다
꿈을 품는 그는 흰눈이 덮여도
그의 삶은 파랗게 빛나는 아름다움뿐이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언제나 꿋꿋하게 희망을 버리지않는다면 곱게 곱게 씩틔울수 있을꺼에요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오영록님오늘도 좋은 글 담아 주셔서고맙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행복한 불 금 멋지게 보내세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언제나 꿋꿋하게 희망을 버리지않는다면
곱게 곱게 씩틔울수 있을꺼에요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오영록님
오늘도 좋은 글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불 금 멋지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