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갈까요?

[진부령]

나는 너무 멀어서 패스~~~

[진부령]

겁나서 못잡았습니다

[진부령]

줘도 못 먹네요.

[청설모]

우와 저 꿀콜을 놓치다니요?
혹시 아파트 여러채면서 심심해 알바로 대리하신다던 부자님이 님이세요?

[진부령]

자동 주는데 피곤해서 안잡았어요.

[청설모]

로또 콜이었네요.

[진부령]

저콜 버리고 요거 잡았네요.

[진부령]

[타고노세]

헐 아까비

[Mainz]

포항보다 부산이 10만 더 주는군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1. 장난 콜 확률 99프로
2. 부산 도착하면 아침 9시. 아침에 KTX 타고 오는데 7만원 + 그 다음날 피곤해서 일 못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그다지 좋은 콜이라고는... 나 같아도 버림.

[안졸리나졸려]

양보 덕분에 무사히 운행 완료하고 송도 탁송 200k짜리 잡아서 올라 가는 중입니다~~ㅎ

[청설모]

진짜요? 지금은 자고 계실듯? 아니네 탁으로 올라가는중이면
올 불금도 수고하세요

[진부령]

[진짜 달맞이꽃]

오다가 졸립다고 삐삐와서 추풍령에서 만나서 반띵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