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소설 입니다
용산에서 여러명 낚시 던져보는데
2번쪽에선 다음을 준비 생각해야는데
유승민 정도면 1번쪽에서 극한 반대는
안할것으로 보이지만
침몰하는 배에타서 앞으로 정치생명 끊어지는 일은 안 할것같고
그럼
우익 유튜버와 어디 골방에서 수련하는 인물정도가 도전 할것으로 보이긴 한데
극우 유튜버는 1번이 반대하면 임명 불가이고
심상정? 이제 할일도 없고 정치생명도
끝났고 정계 은퇴한다고 했지만 말바뀌는거
정치인들 다반사이고 내가 이 정부에 들어가서 용산이 바뀌게 살신 성인의 정신으로
마지막 정치인생 민생을 위하여 해보겠다
쓰윽 진입할수도
2번들도 지난 대선토론과 3%의 지지율을 받아 거의뭐 대선의 은인으로 생각들 하고있고 21대 국회에서도 열심히 민주당 발목만 잡은
공로를 인정해서 반대가 심하지 않을듯 하고
명목은 용산가서 민생에 보탬이 되겠다 하면 1번도 절대 임명 불가 하기도 에메하고
나의 소설적 생각으론 심상정이 유력해보임
아님 말구요
혼자 생각 입니다
가급적이면 내 상상이 틀려서 다신 보지않길
바래 보면서... ...
첫댓글 심술아지매가 존거 알려줏지요
@무소속 이 두 선거구 낙선의 충격이 거의 이재명의 낙선급으로 아직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다시 보니 또 열받네요
@마음을비워야
낮짝두꺼븐 종자들이죠
@무소속 저 밉상 누가 안치우나요?
맛있는 아아 맛 떨어집니다.
잡것이란 저런거 보고 하는말
@청설모 티맵에서 꿀콜을 여러개 주지만 눈앞에 봉이네요. 근두운이라도 있다면
잡것들이 똥물을 확 뿌렸구만요 ㅠ
녹정당 폐당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