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리버풀이나 아스날로 가고 싶은 파블로 에르난데스

[앗토나와 변싸노]

Valencia are reportedly preparing to sell Pablo Hernandez, with the winger targeting a move to either Liverpool or Arsenal.

소문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파블로 에르난데스를 노리는 리버풀이나 아스날에 팔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According to tribalfootball.com, Los Che are ready to cash in on the 25-year-old in the summer and Hernandez would ideally like to pursue a switch to the Barclays Premier League.

<트라이벌풋볼>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올여름 이 25살의 선수를 팔아서 재정을 보강할 준비를 하고 있고,

파블로는 프리미어 리그에 가는 것을 기꺼이 선호한다고 했답니다.

It has been claimed that would prefer to join Liverpool or Arsenal - and both clubs have been linked with the Spaniard in the past.

프리미어리그를 선호한다는 것은 리버풀이나 아스날로 가고 싶다는 의미로 추정됩니다. - 그리고 파블로는

예전부터 두 팀과 계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었습니다.

The Mirror initially reported that Liverpool were chasing Hernandez and were considering making a formal offer for the ￡10 million-rated attacker when the transfer window reopens in June.

<미러지>에서 처음으로 리버풀이 파블로를 노린다고 보도를 했었고,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에 이 선수에게

1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t has since been alleged by Tuttomercatoweb.com that Arsenal and Juventus were also monitoring the former Getafe wideman - who looks increasingly likely to leave Mestalla at the end of the season.

<Tutto Mercato Web>에서는 아스날과 유벤투스가 올시즌을 끝으로 메스타야를 떠나고 싶어하는

-前 헤타페 소속 윙어- 파블로를 주시하고 있다고 계속해서 보도 해왔습니다.

Along with Hernandez, Arsenal and Liverpool are also said to both be pursuing Lille sensation Eden Hazard and Ipswich teenager Connor Wickham.

파블로를 노리는 아스날과 리버풀은, 릴의 센세이션한 에당 아자르와 입스위치의 10대 선수 코너 위컴선수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givemefootball.com/premier-league/la-liga-winger-encourages-liverpool-arsenal-intere

Pablo Hernandez wants to join Liverpool or Arsenal

By GMF Editor  April 07, 2011

[SPY Kar]

그냥 다 팔아라 팔아 이 잡것들아....
근디 이왕 팔라면 최대한 값이라도 많이 받아라...

[채린이]

안팔면안되나?

[only hope]

발렌시아 재정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