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고기 독취사 추천 해주길래 독취사는 선비들이 많아 재미없고 가방끈 짧은 것들끼리 모인 취고기가 편한데 가방끈 긴 아조씨들한테는 미안하이....
2012년도 이후에 여기 들어와서 머리식히고 잠깐 한달 탈퇴하고 다시 들어와서 닉 몇번 바꾸고 나도 10년 다 되가는거 같은데 몇년까진 좋았는데 왜이래 됐냐 밥그릇 안뺏기려고 비공개 글도 많고 글삭튀 하는것도 많아졌고 몇년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경쟁이 치열하다고 느껴지네
쫑이아빠도 안보이고 ㅋㅋㅋ
이젠 추억인가 이시대를 잘 표현해주는 현실인가 어쨌든 씁쓸하다
과거는 항상 그립고
현재는 슬프다 ...
"나의 한계라는 커튼을 걷어"
모조리야 헛소리 삑삑 하지말고
소주나 한잔 따라봐라 ㅋㅋ
설 연휴 잘들 보내시고 건강들 하시고
좋은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첫댓글 틀딱아 디비자라
덕담하는데도 욕하냐?
@Gasoline 틀딱은 욕 아니여
@쓰레기같은남자 그...그...그래?
운영자가 어디가버림
명절엔 역시 친척 상상하면서 치는게 제맛이지
밥그릇 보다는 글을 쓰면 딴지 거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귀찮아서라도 비밀댓글로 적는듯 생각되네요
맞아요....그 몇몇 사람들 때문에.....
딴지걸기 보다 경쟁자가 생기면 불안하니까 예전부터 그랬는거 같아요 ㅋㅋㅋ 비공개 댓글 얼래 강퇴 조치사항인걸로 아는데 관리안되요 ㅋ 지금은 장난치는 애들 있어서 비공개로 하는것도 있는거같고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아이디 맞춰서 헛소리 하는 애들때문에 예전처럼 진솔하고 간절한 이야기를 할수가 없지요..
진짜 재미도 없는데 언제까지 병신짓 할건지.
역겹습니다. 취업이 간절해서 오는 사람들한테 저따위 쓰레기 답글 다는게 본인들은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쓰레기들이네요.
쫑이아빠 재벌집 막내아들로 입양되서 공돌이 생활 청산했다는 소문이...
헐
@Gasoline ㅋㅋ 잊지않아줘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좃소 벗어나 이직해서 여기 들어올 일이 없었네요.
좃소 다닐때 이상하게 항상 기분이 좃 같앗어요
@쫑이아빠 알았어.. 내가 벗을께.. 훌렁~
비댓이 많더라도 정보가 오고갔던 시절이 그립죠. 중소 중견 대기업 공기업 채용 공고도 잘 올라왔고 댓글과 채팅으로 교류도 활발 했었죠
2009년 겨울 때 부터 들락하다 취업하고도 정으로 아직도 들락하고 있네요^^ 올해 만 13년차
저도 잘안들어 옵니다 자주오면 한달에 한번 2006년~쭉 자주 찾다가 자주 공고 올라오고 참 그립네요 12년 부터 점점 유령카페 되더니 그립네요 그때 정신 차렸다면 돈걱정을 안했을텐데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