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베로 감독이 리빌딩하였으니, 내년엔 본격적으로 달려야 하지않을까?
아직도 리빌딩 안되었다면 무능으로 잘라버리고,적어도 중간쯤에서 싸울전력으로
리빌딩되었지 않았을까? 싸움도 제대로 못하고 아직까지 선수습성도 파악하지 못한
감독한테 제대로 된 싸움을 기대하긴 어렵지 않을까? 그래도 3년약속하였으니
퓨처스로 보내 마지막 임기를 보내도록 해주고 ,퓨처스 최감독으로하여금 리빌딩실전
1년차를 지휘하게하면 어떨까? 누구보다 1,2군 선수파악이 잘되어있을 최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주고 단장으로는 조범현(또는 선동렬) 전감독을 적극추천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움직이게
단장이 운영팀을 개혁하고 선수들 관리도 프로다운 프로가 되기위해 신체와 정신건강을
스타가 아닌 직업선수로 엄격하게 성장시켜야합니다.수베로는 선수들 방치수준인 듯합니다
왜 1군가면 뚱뚱보가 되는지? 더이상 야구 국제사기꾼한테 휘둘리면 안된다 생각합니다.(자율이 능사가아님
자기관리책임을 갖도록 하고 누구를 막론하고 컨디션이 저하되면 2군으로 강등시켜야함)
수비를 제대로합니까? 타격을 제대로합니까? 수베로하는일은 립서비스와 맞춤수비?
당한선수한테 3번씩 당하는것은 제대로 데이터를 보는 것일까요?
경기중에 산만한것은 나만 보기싫은 건가요? 저는 수베로 장점을 모르겠습니다.중학교
코치라도 그간 한화환경에서 꼴찌 연속2번하면서 요따구로 운영 못할까요?
첫댓글 수베로가 과연 리빌딩 했을까요? 그냥 나이든 선수들 다 은퇴하면서 중간층 선수가 없었으니.. 남은 선수들이 이 선수들이었던거라 생각합니다.
김태형, 염경엽중 한명 감독오면 좋겠습니다.
최원호 2군 감독이나 염경업이 감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