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전에 용병을 너무 늦게 데려오기도했고..
이선수 저선수 들이대다가 팽당하고 데려온 선수라서..
기대감이 낮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는것 같네요.
그리고 팀에 활력을 주는 선수 같네요 ㅎㅎ
이제 타자용병까지 제대로 가동되면서.. 연승 모드가 좀 더 진행될것 같네요.
저는 진지하게 9연승까지는 갈수 있다고 보고있어서..
꼭 9연승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암튼 팀이 점점 틀을 잡아가고있고..
이런 틀에서 감독이 점점 제역할 해가는것 같아서
초반 불안함에 감독 비판이 많았던게.. 조금 수그러 드는것 같네요.. 저부터 ㅎㅎㅎ
암튼 연승이니만큼 맘껏 즐겨보고싶네요 ㅎㅎ
첫댓글 감독이 미워서 비판한 건 아니잖아요.
아쉬운 점이 분명 있었기에 비판했던 거고 요샌 운영 깔끔하게 잘하고 있기 때문에 칭찬할만 하고요~
맞습니다. 감독도 역할에 안정을 찾는 데 시간이 필요했을테니까요. 7연승은 언제 이후라는 자료 화면을 보니 정말.. 7연승은 더 남다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