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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BR></FONT></SPAN></FONT>우려와 같이</DIV></P>
<P>획일적으로 느껴질만큼 신선함이 없었던 무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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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멘토라는 입장, 그리고 정든 정도도 크고, 옆의 담당?멘토들의 눈치도 있고 하니..</P>
<P>차마 악평을 내릴 수 없는 부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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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이 넘치고 정이 오고가는 건 좋지만</P>
<P>그게 위탄의 장점이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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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방송 컴페티션에서까지 하트 그리고 좋은 평만하고 그러니</P>
<P>흥미가 너무 떨어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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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종신이 역시 최고의 심사위원인건가요...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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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보다 참가자들의 무대...자체가 신선함이 없는 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P>
<P>원인은 두가지로 보이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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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래 그들 자체가 다양성은 부족하다 라는 것이고</P>
<P>두번째는 이미 너무 많은 여정과 방송으로 인해 볼거 다 봤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P>
<P>이태권은 원래 그만큼 잘했고, 그 정도 올리면 가끔 삑사리 나는 것 까지 다 알고</P>
<P>손진영은 원래 그렇게 부를 거고, 노지훈은 그렇게 나올거 같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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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그렇게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갑자기 더 멋진 무대를 보이면 그게 정말 좋기도 하지만</P>
<P>오늘은 딱히 엄청난 감흥은 없었네요. (슈스케에서 생방송 몇주동안 몇번 있었죠.위탄에서도 기대해봅니다. 특히 쉐인, 김혜리. 김혜리는 오늘도 좋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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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음향. </P>
<P>출연진들의 악기 연주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네요. 그외에도...;;</P>
<P>음향이 공연에서, 방송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매곡하나하나 다 직접 체크하는 나가수를 보면 알 수 있죠.</P>
<P>이건 음향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별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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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방이니 복잡하게 평가하고 싶진 않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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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단 오늘은 실망스럽네요..;;</P>
<P>참가자 개개별로 봐도 대체적으로 실망...;;4명정도 괜찮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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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원미가 올라왔으면 분명히 좋은 무대 보였을 것 같네요.</P>
<P>랩도 할 수도 있고.. 아쉽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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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엔 더 좋아지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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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획일화되어버렸습니다. 발성에서 목에 힘을빼려고 비강을 쓰는 건 좋은데 오히려 음색의 평준화를 만들어버려서 곡들이 그게 그것처럼 들리더군요. 거기다 실수를 최소화하기위해 고른듯한 선곡들이 겹쳐서 감흥이 별로 없었네요. 심사위원들도 pd가 슈스케와 차별점을 두기위해 시켰는지 너무 칭찬만 하려고 해서 시청자들의 소소한 재미인 자신의 식견과 전문가의 식견이 얼마나 맞는 것인지 비교하는 재미가 빠져서 2시간동안 관성으로 지켜봤네요.
방금 다 봤는데,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지만 막판에 여자 아나운서 진행에 보다 빡쳐서 꺼버렸네요. 어차피 결과는 인터넷에 나와있겠다, 무대도 봤겠다.. 아니 도대체 뭔 이름->이분들중 탈락자는 누가될까요? 이 대사만 한 5번씩 반복해서 시간죽이고는 탈락자 없는 멘티그룹은 죄다 걍 이름->다 합격 ㄱㄱ 로 보내버리더니만 마지막에 권리세&김혜리한테 누가 떨어질 것 같냐고는 도대체 왜 물어봅니까 ㅡㅡ? 짜증나는거 참고 보다가 저 질문하는거보고 그냥 꺼버렸네요
첫댓글 도저히 단체 무대는 못보겠더군요. 뭐하러 2시간이나 한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평이 좋은곳이 아무데도 없어서 도리어 더 궁금해졌네요-_- 빨리 클래스끝나면 봐야지 ㅠㅠ
단체무대는 오글거렸고 .... 오늘은 좀 그랬지만 마성의 쉐인 쭉 가자! 제가 듣기에 김혜리는 목소리가 정말 좋은게 도입부분과 중간 까지는 팍팍 느껴지다가 고음에선 억지음을 내는것 같았어요.
멘토들의 지적과 조언들이 오히려 멘티들을 어떠한 틀에 가둬버린 그런 느낌도 들더군요. 슈스케에 비해서 출연자들의 개성이 부족해 보이더군요.
실수로 제가 쓴 댓글이 지워졌네요ㅜㅜ 첫사랑편곡 자미로콰이 virtual insanity랑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한건 저뿐인가요?
백청강... 제눈엔 백청강밖에 안보이더군요..
진짜 너무 획일화되어버렸습니다. 발성에서 목에 힘을빼려고 비강을 쓰는 건 좋은데 오히려 음색의 평준화를 만들어버려서 곡들이 그게 그것처럼 들리더군요. 거기다 실수를 최소화하기위해 고른듯한 선곡들이 겹쳐서 감흥이 별로 없었네요. 심사위원들도 pd가 슈스케와 차별점을 두기위해 시켰는지 너무 칭찬만 하려고 해서 시청자들의 소소한 재미인 자신의 식견과 전문가의 식견이 얼마나 맞는 것인지 비교하는 재미가 빠져서 2시간동안 관성으로 지켜봤네요.
아 보고싶었는데 올라온데가 없네여 ㅜㅜ
방금 다 봤는데,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지만 막판에 여자 아나운서 진행에 보다 빡쳐서 꺼버렸네요. 어차피 결과는 인터넷에 나와있겠다, 무대도 봤겠다.. 아니 도대체 뭔 이름->이분들중 탈락자는 누가될까요? 이 대사만 한 5번씩 반복해서 시간죽이고는 탈락자 없는 멘티그룹은 죄다 걍 이름->다 합격 ㄱㄱ 로 보내버리더니만 마지막에 권리세&김혜리한테 누가 떨어질 것 같냐고는 도대체 왜 물어봅니까 ㅡㅡ? 짜증나는거 참고 보다가 저 질문하는거보고 그냥 꺼버렸네요
나는 가수다 때문에 시청자들 눈높이가 하늘로 올라가버려서 더 그런것 같네요. 사실 슈스케나 위탄이나 무대는 거기서 거기.
22222222222222222동감입니다...
기억에 남는건 이태권,백청강 그리고 의외의 권리세...
슈퍼스타K3에 대한 기대감만 높여주는 꼴이 되버린듯한 위대한탄생...
무려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맨토링 시스탬하나만 빼놓곤 거의 통째로 수퍼스타 k 배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공중파 방송인데 이렇게 대놓고 따라해도 되나 싶을정도.. .
너무 안정적이 무대만 하려고 한듯...
떨어질까봐..
생방은 처음이다보니..확실히 제작진들이 아직은 감을 못찾고있는 단계인듯하네요; 가면갈수록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