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별로 요점이 아니에요.
뉴페이스들의 엄청난 글공격으로
그냥 댓글만으로는 존재감이 위험할 것 같아서
요즘 제가 제 소설속 주인공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같아요
남주는 정신적으로 미칠지경이고
우리 싸랑스런 여주는 *-_-* 생사도 불분명하고
또 하나의 여주는 남주한테 바보취급받고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은 또 하나의 남주는
엑스트라는 커녕 등장할 기미조차 아직 안보이는......
빨리 올리고는 싶은데 나 자신이 엄격해서
비축분을 적어도 100편정도 써야!!!!!
올리고도 성실연재할 자신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쿨럭
예전보다 너무 자주 막혀서 고전하고 있지만
열심히 해야죠... 열심히 한만큼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내일은 광복절이라 근무를 안나온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므너므 좋습니다 >.<
이 나이에 놀기 좋아해서 어쩌죠? 어차피 방콕하겠지만;;
그럼... 이따 자정넘어서 봐요~ 우리 이쁜이들
첫댓글 마지막 글 보고 도망가려던 1人ㅋㅋㅋㅋ 나도 오늘은 새벽반 예약함 해볼랑깨..ㅋㅋㅋ 아인오빠 멋져!!+_+!!ㅋㅋ
어딜 도망갔!
이쁜이들..닭살 돋아!!ㅋㅋ 근데 멋져!!+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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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닷이 스피드한거야
나 달기 전엔 분명히 내앞에 언니가 없었는데 달고 나니까 생겼어 언니 스피드 짱이야 ㅋㅋ
왠지 찔리자나요..ㅋㅋ
자정 과연 들어갈수 있을까나... 난 내일도 수업을 들어야 한다구 나도 쉬고 싶다아 부러워 흑흑 역시 오빠글은 센쓰가 넘치는것 같아 ㅋ< 급친한척 ;;
하지만 난 방학이 없잖았ㅠㅠ
아 그걸 잊고 있었어....ㄱ- 오빤 휴가 갔다왔어? 나는 못갔다왔어 엉엉 바다 가고 시퍼라
바다를 갔지만 갯벌천지...-_-
아악 그래도 바다였잖아 난 매년 가던 바다를 가지 못했다구 흑흑 가족들이 계곡가서 (이번엔 계곡) 가서 시원하게 놀았을동안 난 학교에서 썩었어. ㄱ-
난 바다가 싫어 계곡은 매년마다 가던 곳이 있어... 아는 사람이 민박집해서 잠자리도 편한데 이번엔 텐트 불편해서 잠도 못잤어
맞아 텐트는 좀 불편하긴 하지 .... 난 매년 바다에 가면 매년 묵는 수련원 있는데 내년엔 갈수 있으려나 .. 하아 =0=
오빠나11시30분에는끝내야해ㅜㅜ새벽반하고싶어
너도 새벽엔 적이 도사리고 있구나
응,새벽엔할머니땜에컴에신문지가붙여져서오지못해
신문지는 뭐얔ㅋㅋ
아,컴퓨터에신문지를막테이프로붙이거든ㅋㅋ,이거떼면이틀동안컴못하고시간도반으로줄어...
컴퓨터가 불쌍해.... 숨막히겠다
...응,하아,나도새벽반할라면학교가야돼,야자끝나면오래할수는있는데.ㅜㅜ
아인님 우린 어쩌다보니 친해졌으니 전 말놓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놓으면 못친해져
ㅇㅇㅇ그런거지..그럼 지금은 나갈꺼얄????
좀있음 퇴근이라 아마도 밤까지 안올듯해
아.....새벽에 올수있음올겤ㅋㅋㅋㅋㅋㅋㅋㅋ이따봐
새벽반......... 나에겐.... 너무나도 졸린시간...
지금도 충분히 졸려보여.....
.........,ㅡ_ㅡ...우찌 알았을꼬..
아하......난 요즘 새벽반은 엄두도 못내는데 ㅋㅋ , ........이쁜이들........안어울려
-_-
아인오빠 새벽반 예약하까여??ㅋㅋㅋ
난 잘하면수학숙제 끝내고 들어올수도 있는데에 > <
다렴이도 가치><ㅋㅋㅋ
무려 사랑스런 여주*-_-*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너무 웃었...
-_-싸랑스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