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막히는 양재대로에서 배가 갑작히 아프더니 설사급 생각없이 먹은 요플레 3통 문제 였던 듯 주변에 주유소는 없어 어찌 어찌 20분 참고 운행했는데 도착까지 5킬로 남았는데 30분 걸린다고 뜨네요 참기힘든 설사 ,급하게 핸들 틀어 양재대로 벗어나 커피숖으로 손에게 미안해서 커피 제가 샀네요 꼭 1년에 한번 꼴로 생리현상 때문에 고생하네요 사거리에서 핸들 안꺽고 직진했으면 꼼짝없이 차막힌 도로에서 큰 실수할 뻔 정말 방광이 못 참았을 듯 바지 벗자마자 쫙~~~~
첫댓글 생각만으로도 제가 더 식은땀이 나네요.
다행이네요,저는속이안좋을음식,음료는안먹고출근해요
두번째 콜 주차 하는데
손님이 소 🐄 지라!? 주시는데
버릴 수 없고 집 근처라서
그냥 그것 들고 어찌하다 보니 퇴근 ㅠ
똥얘기좀 하지맙시다
더러워 죽겠어요
예전에 도저히 참지못하고
운행마치자마자
아파트내 잔디밭에 설사한기억이..휴~
올만에...웃고 갑니다~^^
한번쯤은 다덜~ 겪어 본듯 하실거에여~
저는 대전 두번 갔는데 두번다 같은 장소에 똥싼 적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