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카드의 불편한 점

[good^데이^]

경인지역에서 전철 타고 서울 들어 오는 것은 안되고, 나가는 것은 별도로 추가 요금 내야 한다는 것

[진짜 달맞이꽃]

역무원들 엄청 바빠지겠네요.
사람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는 저 일을 어찌 감당하려는지....

차라리 티머니에 서울 기본구간 제하고 추가요금만 자동으로 지불되는 기능을 탑제해야 할 것 같네요

[good^데이^]

역무원이 없는 지하철역은 어떻게 하죠?? 시행착오가 많을 듯

[타고노세]

음 저런 문제가 있군요~ ㅜㅜ

[good^데이^]

결국 서울 시내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만 해당되는데 서울 시내 출퇴근하는데 한달 6만원 정도 되니 큰 이득은 없는 듯 하네요.

[진짜 달맞이꽃]

만둣속에 된장을 넣고 만들어 보려는 획기적 발상일지도 모르니까 잠시 두고 보자고요ㅎㅎ
시행하다 보면 단점 보완해서 좋을수도 있으니까요.

[타고노세]

제가 택틀,셔틀비 빼고 월 교통비 15~16만원 나옵니다.한달 써보고 후기 올릴께요 ㅋ

[무소속]

오세발아 연습해보고
7월부터 할렴 인천 경기랑 합의해서 하그라
거럼 씹몇마넌 되갔지만 ..

[good^데이^]

지금도 대중교통 적자가 극심한데 더 가중될 수 있어서 효과가 없을 듯요

[무소속]

대중교통을 흑자내려함 안대죠
혈세는 당연히 대민봉사차원에서
저런데다 때리박아야 정상적인
복지국가죠.

[저녁놀]

서울 기사들은 사용할만 하군요
일평균 일반,심야 각각 1회씩

1500 + 2500 =4000 × 20 일
계산해도 8 만인데 환승시간
구에 받지 안고...

[데스페라도]

서울에서만 대리할것 같음...기후카드??
상관없겠지만..
경기도 다니는 기사님들은
별 소용 없을듯..
굥기도 서울 공유한다면 저도 기후카드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