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손이 직접 트렁크 열고 닫고 한 후 다음 장소 로 이동중 경사진 언덕에서 트렁크 문 열리고 골프백 떨어진 사고 임 . 대리기사 책임은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다산동 노래방에서 스타렉스 를 대리운전하여 4곳 경유       </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하는 콜 운행중</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2번째 경유 지 에서 손님이 트렁크 문을 열고 골프백을 챙기고 트렁크 문을 닫음.</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3번째</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경유 지로 가던중 경사진 언덕에 트렁크 문이 열리고</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골프백이 트렁크 에서 떨어짐. 이때 운전석에서는 트렁크 개방 되고 골프 백이 떨어지는 상황 전혀</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알지 못 함 차량 계기판, 트렁크열리는소리 골프백 떨어지는 소리 들리지 않음.</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4번째 최종 목적지 로 운행 , 완료.</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차 트렁크 는 손님들이 직접 함.</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차 운전 만 한 대리기사 에게 골프백 분실 책임</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지우는 상황 .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트렁크 가 열린지도, 무언가 떨어지는 것 도 그게 골프백 인지도 알수가 없고 손이 주장하는 대로 골프백 이라고 하는데. 이게 기사 책임인지 앞에 트렁크 문을 열고 닫은 손 책임인지 조언 바랍니다. 십년 동안 이런저런 일 많이 곀어 봐지만 이번건은 납득이 되질 않네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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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산고양이아 3번째 정차시 언덕길 입니다 올 라 오고 다목적 cctv 에서 창문 이 개방된 것이 보입니다. 제가 의아해 하는 것은 문이 열린지도 물건이 떨어지는 것도 몰랐다는것. 그리고 4번째 장소로 이동 다음날 문 열리고 골프백 없어졌다 고 하니 이해가 않되고 답답합니다. 또한 문제는 3번째 손 골프백 이 없어졌다 고 하는데 내릴때 몸만 내리고 골프백 은 챙기지 않았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기사가 궁렁쇠 아닌 다음에야 트렁크 개패할 이유 없습니다 즉 운행과 직접 관련이 없고요 운행 중 계기판에 트렁크 열림 경고등(적색) 미표시는 차량 터미널단에 측정기 붙여서 이벤트 확인하면 표시 유무를 확인 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이부분은 차량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고요 즉 차주가 어떤 식으로든 증명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기사 입장에서도 같고요 결론은 차주의 행동에 따라 추후 대응을 해야할 듯 합니다
@스덴빤스일단 차주가 증명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현명한 경찰은 분실물로 갈거고 견찰이면 운전 중 부주의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민사로 보낼듯 합니다 즉 차주의 신고로 참고인 조사를 받을 수도 있기에 연락오면 법률자문 등을 위해서 정식 소환장 발송해 달라고 하셔서 받아보시고 움직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법은 무대응이 치명적입니다 즉 무대응을 하면 내가 뒤집어 쓸 수도 있는 확률이 높아요 아마 여러명이 내린 것으로 추정되는바 cctv는 경찰 몫이고 후에 차주의 진술을 토대로 cctv로 확인이 되야 할 부분입니다
@Mainz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은 cctv 로 분실 되는 상태를 보고 추후 진행 할 듯 합니다. 제가 염려 하는부분이 운전중 부주의 로 몰고 손배 걸까봐 입니다. 보지도 못한 골프백 을... 참 답답 하네요. 대리운전의 범위가 궁금 해서요. 님의 고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스덴빤스민사는 3000만원 이하 변호사비 소송가액의 10%입니다 골프팩 500잡고 변호사비55잡고 패소시 555인데 과실부분에서 %적용하면 차주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즉 예로 판사가 완전승소 아닌다음에 50%과실일 때 250+28 즉 님께서 이자, 인지, 송달료 별도 약 280만원 배상인데 변호사비로 최소 550은 나갔을 겁니다 해서 약 270손해죠 30%과실일 때 150+18 즉 약170만원이고 약 380만원 손실입니다 현실 변호사비 500부터일거고 법적으로는 10%이니까 이래나 저래나 차주는 무조건 손해입니다 제가 최대치로 추정한거구 분실물 구입금액에 감가상각 적용하면 100~200만원 추정 거기에 변호사비 더해봐야 위 계산법으로 단순 적용하면 더 낮아지구요 즉 민사에서 3000만원 이하 사건 변호사비용이 재일 큽니다 당분간 잊고 계시다가 연락오면 고민해도 될듯합니다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하지만 무대응은 치명적입니다 날도 좋은데 맘풀고 안전운전 되셔요 산수가 틀렸어도 어쨌든 이해바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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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블박 없고요 궁금사항은 운전만 한 대리기사책임인지 트렁크 열고 닫고 한 손이 책이인지가 궁금 합니다
@대모산고양이 아 3번째 정차시 언덕길 입니다 올 라 오고 다목적 cctv 에서 창문 이 개방된 것이 보입니다. 제가 의아해 하는 것은 문이 열린지도 물건이 떨어지는 것도 몰랐다는것. 그리고 4번째 장소로 이동 다음날 문 열리고 골프백 없어졌다 고 하니 이해가 않되고 답답합니다.
또한 문제는 3번째 손 골프백 이 없어졌다 고 하는데 내릴때 몸만 내리고 골프백 은 챙기지 않았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욕을 쳐야
기사가 궁렁쇠 아닌 다음에야 트렁크 개패할 이유 없습니다
즉 운행과 직접 관련이 없고요
운행 중 계기판에 트렁크 열림 경고등(적색) 미표시는 차량 터미널단에 측정기 붙여서 이벤트 확인하면 표시 유무를 확인 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이부분은 차량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고요
즉 차주가 어떤 식으로든 증명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기사 입장에서도 같고요
결론은 차주의 행동에 따라 추후 대응을 해야할 듯 합니다
네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하였고. 차주가 2번째 내린 동료가 트렁크 열고닫고 했다고 한 상황 입니다.
@스덴빤스 일단 차주가 증명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현명한 경찰은 분실물로 갈거고 견찰이면 운전 중 부주의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민사로 보낼듯 합니다
즉 차주의 신고로 참고인 조사를 받을 수도 있기에 연락오면 법률자문 등을 위해서 정식 소환장 발송해 달라고 하셔서 받아보시고 움직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법은 무대응이 치명적입니다
즉 무대응을 하면 내가 뒤집어 쓸 수도 있는 확률이 높아요
아마 여러명이 내린 것으로 추정되는바 cctv는 경찰 몫이고 후에 차주의 진술을 토대로 cctv로 확인이 되야 할 부분입니다
@Mainz 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은 cctv 로 분실 되는 상태를 보고 추후 진행 할 듯 합니다. 제가 염려 하는부분이 운전중 부주의 로 몰고 손배 걸까봐 입니다. 보지도 못한 골프백 을... 참 답답 하네요.
대리운전의 범위가 궁금 해서요.
님의 고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스덴빤스 민사는 3000만원 이하 변호사비 소송가액의 10%입니다
골프팩 500잡고 변호사비55잡고 패소시 555인데 과실부분에서 %적용하면 차주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즉 예로 판사가 완전승소 아닌다음에 50%과실일 때 250+28 즉 님께서 이자, 인지, 송달료 별도 약 280만원 배상인데 변호사비로 최소 550은 나갔을 겁니다 해서 약 270손해죠
30%과실일 때 150+18 즉 약170만원이고 약 380만원 손실입니다
현실 변호사비 500부터일거고 법적으로는 10%이니까 이래나 저래나 차주는 무조건 손해입니다
제가 최대치로 추정한거구 분실물 구입금액에 감가상각 적용하면 100~200만원 추정
거기에 변호사비 더해봐야 위 계산법으로 단순 적용하면 더 낮아지구요
즉 민사에서 3000만원 이하 사건 변호사비용이 재일 큽니다
당분간 잊고 계시다가 연락오면 고민해도 될듯합니다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하지만 무대응은 치명적입니다
날도 좋은데 맘풀고 안전운전 되셔요
산수가 틀렸어도 어쨌든 이해바람요 ^^;;;
@Mainz 한 없이 감사드립니다.
소환장 받고 법률구조공단등 무료 법률 상담 을 통해서 대응 준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고마음을 드립니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걸 왜 물어보남요? 차에 금두꺼비 흘리고왔는데 못봤냐고! 내놓으라고 하세요.
배째라고 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별걱정을 다하시네...나는 모르는일, 관계없는일 이라고 일언지하에 선을그으세요. 손들은 일말의 찌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쿡 찔러봅니다.
말같지도 않은말.
.무시하세요.
지갑 잃어버렸는데.혹시?
차안에 지갑 없냐..반문하세요.
경찰서에고소하라하세요 책임없는상황이네요 ㅉㅈ한넘이네
들고 내렸다가 술이 취해서 분실했을수도~
경찰이 잘 수사하겠죠.
예전에 나도 손이 손가방 분실했다고 경찰이 전화와서
옷 색깔 물어보고 엘베카메라등 본다고 어쩌고 하드만 ..
혐의없나 걱정마라고 했던적이
해변의 태양 같은 손이네
대리기사는 참 어려운 직업인거 같군요 ㅜㅜ
그래도 운전중에
트렁크가 열렸는데
인지가 안됨은
쫌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