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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독자생존 추천 0 조회 785 24.04.24 07: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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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07:55

    첫댓글 잔존감이 매우 낮으신분들이 자랑하죠 인정받고 싶은욕구

  • 24.04.24 09:15

    피하는게 답. 낼 또 아무나 붙잡고 입을 털죠. 병 적인 거에요. 부산왕복... 탁송 겸직 하지 않는이상 일반기사는 되도록 않하는 것이 좋죠. 카푸어 많은 세상인데 그런 사람들은 참 재주도 좋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감정 싣을 필욘 없고 그냥 꼽주고 피하면 됩니다.

  • 24.04.24 09:19

    예전에 택틀하는데 안국동에서
    강원랜드를 50만원에 갈수있냐 해서 갔더니 대기하면 30만 더 준다더니 서울와서는 50만 줬다는 덜떨어진 놈이 레파토리를 바꿨군요.

    함께 탄 기사들한데 그 사람들 종로경찰서 맞은편에 있음 만날수 있다고 주둥이 털드만 식상했나?ㅋㅋ

  • 24.04.24 09:30

    담부턴 요로케 계좌까서
    갸 눈구멍에다 들이대부서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1:39

  • 24.04.24 09:50

    저는 일찍나와 좋은콜 두개만타도 입이 근질근질 하던데요 ㅡ.,ㅡ;;;

  • 24.04.24 10:17

    원래 똥개가 짖는 법입니다
    없는놈이 말빨로...
    진짜 힘, 돈, 권력 있으면 어디까지 하나 지켜보고 바로 몇배로 돌려주죠
    손님들도 없는것들이 진상짓하죠

  • 24.04.24 14:23

    나도 기사지만. 봐가면서 말섞어야

  • 24.04.24 18:03

    저는 아예 다른기사들하고
    말을 안섞습니다
    근데 혼자 덩그러니 있으면
    왜 자꾸 아는척 하려드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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