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퍼온글)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글이라서..
비켜비켜 추천 0 조회 230 09.06.03 19: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3 19:41

    첫댓글 그런 사회가 되도록 내버려두진 않을거외다.. 두고보시오...

  • 09.06.03 19:51

    살아만 계셨어도 얼마나 좋을까요...휠체어에 의지하신다 하더라도 살아만 계신다면... 현장검증을 보니 노무현대통령님을 돌아가시게 한건 경호원이더군요. 뼈가 으스러진 사람들 짐짝처럼 메고 뛰다니... 개가 다쳐도 그렇게는 안할 것입니다. 리시버를 끼고 현장검증을 받질 않나..진실은 산너머에 있겠지요.

  • 09.06.03 20:20

    아무리 생각해도 이점이 의문입니다. 대통령이 경호원 눈앞에서 사라졌다면 그 즉시 사저에 비상이 내려 모두 달려와 수색해야 하는데 혼자 30분 넘게 찾아다니다 시신을 발견하고 업고 내려왔다는 점... 원래 그렇게 동네 누구 찾듯 하는 것인지? 제 능력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 09.06.03 19:53

    아직도 유서에 담겨진 글을 이해하기는 너무 힘이듭니다..용서하라 원망하지마라..무지한 국민을 용서하겠습니다..다만 한나라당 애들 만큼은 용서가 힘이 듭니다. 사과하지 않는 인간을 용서하기엔 제가 속이 많이좁나 봅니다.

  • 09.06.03 19:53

    정작 쳐죽여도 마땅한것들은 너무 떠떳하게 고개빠빳이 드는 이현실......

  • 09.06.03 20:18

    이제, 살아남은 우리들의 몫으로 그 희생이 헛되지않게 독제타도, 대한민국 민주화를 기필코 되찾아 그분의 묘비앞에 서는 것입니다.

  • 09.06.03 20:21

    그러게 말입니다. 살아남았어야 했어요. 안타깝습니다

  • 09.06.03 21:24

    노무현 대통령님. 원망말라고 하셨나요? 그렇지만 국민들은 도저히 이명박이라는 악마가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셨던 국민들을 가슴으로 안기는 커녕 짓밟고 있는 이명박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죄송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