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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핫 -_- 시험을 봤는데 쫌 나왔더군요 >_<*
다행이야 ㅠ..
어제 꿈이 살벌했거든요 -_ㅠ...
귀신보는 꿈을 우억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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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youllsosul <인터넷 소설 닷컴>
초작<초보작가> : #fib#
rmffnskfo@hanmail.net ← 작가 채찍질 요리로 -_-;
※※ 절대 불펌 금지※※
※※ 절대 도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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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he&Queen 86~90#
" 맞지마 ...쿡....병신같이 처맞는게 바보지..."
어떻하면 이렇게.....짜증날수가....
" 내가 뭐하나 알려줄까.....?
혹시........아니 너라면 한성고 Queen들을 알겠지?"
그녀의 말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그럼.....내가 Bleck 의 전대 Queen 인건 알아? "
나의 동공이 ...마치 심장 뛰듯 떨려오는게 느껴졌다.,.
" .........몰랐니....? 쿡.... 그럼....이것도 모르나봐....?
'
'
'
........내가 다른 전대 Queen들 죽인거..."
멋대로 ...입술이 때어졌다.
" 어....째서...? ...."
" 쿡..... 넌 정말 모르는 게 많구나? "
" 살인자!!! "
내 일도 아닌데...
내 심장은....내 마음은.. 그녀의 말에 동요 하고있었다.
" 이런.... 그렇게 나를 부른건 ....우힌이 뿐인데.....?
그리고.............그렇게 불러서 봐준것도 우힌이 뿐이고 ...^-^"
어쩌면......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을까...?
유민이라는 사람과 소윤.....정말...역겹게 .....잘 어울린다.
퍽 -
내 배를 걷어차 버린 소윤은
걱정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다 피식웃었다.
" 훗...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 너 보니까....
누구 하나 생각 난다.....
그래........유다한......
유다한 .......그 자식 얼굴이 서려 있어 ...."
' ........유다한........?
윽......너무 오랜만에 맞았더니...'
" 얼굴에 쓰여 있네.... 유다한이 누굴까 ?.......
궁굼하면..........위로 가서 물어봐 ........
유다한 그 새끼가 누군지....."
소윤의 거칠은 발이 나를 짓밟았고 ......
정말....... 기절할것만 같은.... 고통이 밀려왔다.
" 아악!!!!!!!!!!!허..헉"
" ............우힌이는 이런 년 하나 못 잡고 뭐하는지 몰라 ...."
다시 한번 거쌘 주먹을 날리려는
소윤의 주먹을 아슬아슬하게 막아준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그 사람이 나를 안아주었다.
" 미소윤......"
" 어? -_-^ 뭐야~ 재미없게 "
" 죽여버린다........."
" .....
..현유하 .... 그래보지 그랬어?...
피은이 죽을때 !!!!!!!! 그렇게 .....다른 놈 들한테 말하지 그랬어!!!! "
" 입 다물어 ....."
" 허.....정말 .....지극정성 나셨다?
그래....! 갤 Queen으로 세워봐.....!
우힌이 에게서 .......사지가 찢기는 광경을..."
퍽 !!!!!!!!!!!
" 꺄악!!!!!!!!!"
강하게 끌리는 마찰음이 들리고
입에서 피를 뱉아내는 ......소윤을 볼수있었다
단지 ......한 손....한 손 만으로.. 유하는 소윤을 죽일수도 있었다.
" 무슨일이야!!!!! "
현이 내려오다
피투성이가 된 소윤을 보고....
유하에게 말했다.
" 소윤누나한테 무슨짓이야....누나 괜찮아?!"
#87
" ..... "
" 형.... 소윤누나 건들이지마 .....
이제 .....나한테 소중하니까 ...
건드리면 나도 나서겠어 ...."
소윤을 부축해서 집을 나서는 현...
나 때문에 일어난듯한 상황에 ...
죄책감이 밀려온다.
" 흑...... "
" ......씨발......"
내가 우는 걸보고 유하는 쓴말을 내뱉으며 안아준다.
" 유하야 ....... 나 .......죽어 ? 이제......죽는거 맞지? "
".........안죽어 ..... "
" 거짓말 하지마 흑 ....나.....너 ...사랑해서 .....이피은이라는
사람처럼 죽으면 어떻해 ? "
" 아니.......이피은 ...........날 ....사랑하지않았어 ....."
"............뭐 ?"
" 이피은 .................날 사랑해서 죽은게아니야 .....사고였어
단순한...... 사고였어 ....그냥 ......마지막에 나를 찾았기에
나를 사랑했다고 선택했다고 생각하는것뿐이야 ....."
" 그런 ............."
" 그러니까 ......넌 .............죽지않을꺼야 ....."
짝 -
내손은 ......유하의 얼굴을 돌려 버렸다.
아픈 몸 때문에 .... 쌘것은 아니였지만 내 있는 힘을다해서였다.
" 야........너..........사람 마음 몰라주는거 ...
옛날 부터 .... 였지!?! 항상 여자 마음아프게했지?"
" ............? "
" 죽을정도로 아픈데 ........맞아서 피까지 토하고 ....
얼만큼 아팠겠어!!!!!
그런데 .......마지막까지 눈 감는 순간까지
널 찾았다면!!!!! 사랑하는거잖아......... 사랑하는사람 마지막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서........찾는거잖아......... 사랑했잖아....."
하얀피부가 빨간티가 약간나게 해준
대신 유하는 나에게 키스해주었다.
부드럽고 ......아픈 상처 만큼이나 쓰린 .......달콤한키스였다.
그리고 귀속말까지 .....나를 행복하게해주었다.
" 이피은과 너는달라 ....... 같다고 생각하지마.....
그리고...
운명은 ...... 죽을 운명은
항상 정해저 있는것만은 아니니까 ...."
그녀와 다르다고 말해준건 그대가 처음이였습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너는.....'그녀와 닳았다'
라는 말만들어 나까지 그녀의 인생을 내인생으로 착각해버렸습니다.
그런데.....그대가 나의 ......운명의 착각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대의 눈이 나의 심장의 두근거림을 다시 뛰게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대에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 왜 이피은선배...죽게 내벼려 뒀어? "
" 혀나야 ...난.... 죽게 내버려 두지 않았어 ...."
" 도대체 ......왜 죽은거야....? "
" ........ "
그대의 침묵이 나의 불안함을 확실하게 해줍니다.
그대.....입을열더 군요 ...
모든 이야기
이피은을
어떻게 만났는지 ..
어떻해 .....죽었는지......
많은 시간을 이용해서 한 이야기 였지만
나에게는 단 1초도 흐르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조용히 있는데
내 심장 소리만 귀를 찌르는 듯한..............그런....느낌
그리고
억지로 참았던 눈물이 그냥 ....
힘없이 떨어 질때 ...
그대는 ..... 또 안아주더 군요...
항상 그대가 내맘을 알아 주는데....
왜 항상 멀리있는 것만 같을까요..
그대가 다가오면
이젠......마지막남은
그댈 사랑한 마음까지
불안할까봐 ...
어이없이 뒤로 물러나 버리는
.... 나자신이 미치게싫고
답답합니다.
#88
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학교를 가자마자
반기는건 낙구프의 시험 통보와
친구들의 비웃음과 지 주제도 모르며 낄낄거리는 슬하였다 -_-;[같은 낙구프]
그런 슬하를
" 병신 -_-ㅗ ....."
이라고 하며 중지의 깊은 맛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시험장으로 가기 위해 슬하와 티격거리며
교단을 지나는데......
류사빈 과 수아빈 을 보았다.
한참 이야기 중인것같았다
빨리가자는 슬하를 무시하고 난 점점...
그들의 애기를 듣기위해 가까이 가고있었다.
" 왜 ......... 그애길 다시 꺼내는 겁니까?"
아빈의 짜증 석인 목소리가 들렸다
" 그냥 .... 실수라면 .....나한테 말했듯 실수라면....
반복하지말길바래 "
"...... 실수라고 했어요 그냥...... 사고였다고 했는데.....왜.."
" 이젠.... 하지마 더 이상 그런일로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지말자"
"....당신은 그녀가 그렇게 좋았나요 ?"
떨림 없는 그녀의 말이었다.
" ................... "
" 당신...아니..류사빈....너 .... 진짜.... 너무 한다 "
아무말도 없이 담배만 태우는 사빈을 보며
아빈의 수없이 떨리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런 아빈을 안아주는 ...사빈
" 내가....내가..... 너 사랑하는 거 알면서 ....
내가..... 너 진짜 .....너만보며 살아온거 알면서 ....
왜 .....걔 만 쳐다보는거야 .... "
떨어지는 눈물...
그리고 닦아주듯이
키스하려는 사빈
탁 -
" 동정의 키스 따윈 필요 없어..... 가지고 말꺼야 ....
진짜.....흑... 조금도 남김 없이..... 이피은.. 줄 마음없이
그리고 .....포혀나 ...남김없이 내가 가져 버릴꺼야 .."
진한 다갈색 눈동자가 와인빛 머리와 어울리게
짙어 지고 있었고 그녀를 보며 사빈은 인상을 쓰며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
#89
" 혀나야 ....빨리가자 ...."
" 어 ? 어......."
' 어떻게 .....왜 이렇게 미안하지?
아무것도 ......죄지은게 없는데 ....뭐가 이렇게 걸리지...'
낙구프 시험장에서 늦은 우리들은 의외의 학주
3학년 학주.... 울 곡탱이를 보게돼었다
" 코오로롥!!!!!! 왜 코오로ㄱ! 이....렇 록!!!게!!!! 컬럭! "
" -_-; 왜 이렇게 샜냐면요 "
" 코오오오로호혹!!!!!! "
" 네네 놀다 늦었어요 ㅠㅠ "
" 콜록!!쾱!!!! "
"네 ㅠㅠ당장 자리에 가서 앉을꼐요 "
나의 주특기.... 곡탱이 말 알아듣기 훗...모두 놀라더군 -_-v
이번에는 ....
나의 온 힘을다해!!!! -0-/
정신을 바짝차렸다! -_-;;; 나의 전교1등을 위해...[오랜만에 나온 목표]
' 아자아자!!!!!'
'
'
'
'
'
'
'
'
오빠 친구야...
....................
많이 아퍼?....
.
'
'
'
'
야 ....난 .... .. ..이라니까..
'
'
'
1234로 다찍고 잔 나에게는
이상한 기억이 스쳤다.
한 남자아이
날 위해서 피까지 흘려준 남자아이...
하지만 나는 이름도 몰랐던 ....
아주아주 예뻤던 남자아이...
기억력이 좋지 않은 나에게 ... 일부분을 여지것 차지 했던 아이다.
오빠친구.....아주아주 친했던.....친구
물어 보기 겁난다.
어렸을떄 그에게서 피만 봐왔던 나
요즘은 그가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험은 다 마치고
나에게 온것은 슬하의
눈물 한 바가지와 진아의 인상과
휴빈이의 바쁜 모습과
유하의 ...웃는 모습이였다
" 잘쳤냐 ? "
" -0//- 스..슬하보단 잘첬어 "
이쁜놈..... 으흐흐 =_=;;
어제와는 사뭇다른 유하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이러다.... 그 오빠 친구놈이 나한테 오면...
나 엄청 갈등 때리겠다....
에헤헤...그래도 우리 유하가 젤조하 -0-乃
" 병신 ..문제도 존나 쉽던데 "
ㅆㅑ앙 -_-!!!!널 가차없이 버려주마
#90
" 캬아!!!!!!!!!!!!!!!!~~~~~~ "
아침부터 내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리고..
퍽 -
" 시끄러!!!!!!!! 잠 좀자자!!!!!! "
베게로 나를 맞춰버리는 -_-;
유현놈,... 산양 이가 죽었다고
학교를 안간덴다 -_- 저녀석을 보면 어떨땐 애같다
뭐 그런건 그렇고 -_-;
" T ㅇ T 첫눈온다!!!!!!!!!!!!!!!!!! "
아침부터 화이트 스노우가 -_-... 나를 반기고 있었다♡
창문에 붙어서 히죽거리고 있는데
하~얀 눈에 폰때기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
울오빠를 볼수 있었다 -_-;;;;;;;
어찌나 반가웠는지 눈물이 찔끔[?] 났다 -_-;;;
나가서 반겨주려 하는데
갑자기 유하가 생각 났다 흐흐...
유하는 지금까지 자려나 -,.-.....
우헤헤헤 뭐....//// 깨우러 가볼까 ...? 크크..
[ 변녀는 오빠고 뭐고 없다 -_-... 일단 내 남자 뿐이다.]
살금....살금....
딸각 -
거북이처럼 고개를 쑤욱 내밀고
상태를 살피는데 ...
오~예~ 자고 있다 자고 있어 -_-/
" 으음......"
+ 0+ 졸라.....귀엽구리 .....
속 쌍커플이 약간 떨리며 이마를 찌푸린다.
진짜 아이같은 순수한 잠자는 자세이다 -_-훗...
뭐 ......난 변녀다 -0-......
나도 인정한다 =_=;;;;
이 기회다!~ 라고생각한 나는
내 입술을 그에 입술로 서서히 다가 갔다.
chock-♥
으으~ 너무 좋다 ..///
첫눈 오는 날
이놈에게 내가 ~ /////~!!!![ 자랑스러운듯 -_-..ㅉㅉ]
이제 깨워볼까 ... 하고 주접떨고 있던 얼굴을
다시 가다듬고 포케페이스도 조절하고 ....
얼굴을 들고 그놈의 얼굴을 쳐다보는데 .....
" 이빨은 닦았냐 ....냄새난다....."
이놈은 내가 씨발년으로 보이나보다 -_-...
" 썅 -0-!!!!안 딱았다!!! 지금 딱으러간다!!!! "
승질내면서 나갈려고 소리지르는데
유하가 고개를 스윽돌리더니 옆에 창문에 쌓인 눈을보고 ...
" 이런....... "
옷을 갑자기 벗어버린다.
" ///////꺄악!!!!! 뭐하는거샤~ 난 준비 됐어!!! "
[ 난 씨발년의 현재 진행으로 미친년의 준비까지 된 년이다. -_-;]
" 야 변녀 보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지금 내가 바쁘거든 ?"
" 변녀아니야 ~ 0//////0 "
" 닥치고 꺼져 "
" 네 -_-"
뭐 이런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것이다 -_-...
유하 약속 있는것 같은데....
나는 교복까지 다입고
준비 태새를 갖춘뒤 TV를 켰다
" 지금 - 서울지방의 폭설로 차가 진행 방로 를 못잡고 있습니다.
각 지방이나 지역에서는 - - - 사고 ... x 모씨 .. "
" =_= 폭설..에이씨 ..... 교복 괜히 입었네...뭐...우리 교복은 이쁘니 =_=..."
탁 -
문을 열고 뛰어 나오는 유하 ....
내 입에서는 오늘 학교 안간데가 아니라...
" 야!!!!! 현유하 오늘 첫눈 와!!!! 어딜가는데!!! "
뽀대 나게 입고 나가는 그녀석에대한 배신감이었다.
쾅 -
' ....내말도 씹고 .... 나간다 이말이지... "
본노에 휩싸인 나는 미행을 하러 갔다...
혹시...여자 친구 같은 거 아니야??? 씨... 나로써도 느낀다
존.나. 유.치. 뽕 -_-... 어쩌겠는가 내맴이 이런데;;;
교복도 못갈아 입고 코트 하나걸치고 미행했다 -_-;;;
헉!!! 우리오빠까지 -_- 나보러 온줄알았더만...
아 ....맞다 폭설 -_-;;;
우리오빠....대단해요 -_-乃
아직도 폰때기랑 노는 울오빠랑
담배피며 걸어가는 저 둘은.....너무 잘어울린다 -_-;;;
역시.....잘생긴 놈들은 흑 =_=;
" 어?어! 택시 타잖아~ 이런.... 돈도 없는데 에씨 몰라 타고 보자"
나는 택시를 타고 가는 유하와 오빠를 보며 돈도 없는데 일단 택시 잡고 탔다 -_-;
그리고 돈도 없는데 소리질렀다
" 아저씨!!!!!!! GoGo!!! 저차 따라가요효!! "
' 난 미첬다 -_-;;; '
소리 지르는 나를 째려보며 몹시 갈구는 아저씨..
" 학생 .. 범죄자 아니지? -_-^"
" 경찰이면 경찰이지 범죄자 겠어요? -_-"
" -_-"
" 달려요 달려 -_-"
도착하고
난 아저씨한태 몇대 얻어 맞고
토꼈다 -_-;;;; 뒤에서 소리지르는 아저씨의 말이 대강 이렇더라
" 씨발!!!!!! 니!!! 보기만 해보래이!!!!!!!!!! 사지를 찢어서
벼랑끝에 매달아놓아도 모자란 저런 미친 년를 봤나!!!! -"
" ㅠ0ㅠ 으허헝!!!! "
전직 조폭이었나보다 -_-;;;;
일단 도착한 곳은 어느 카페 뒤에 .......묘지
유하와 오빠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였다.
누구 묘지지 ? 으흠.... 꽃이 아주 많네....
가까이에서 보려다 얼어 버린 눈때문에 미끄러져 버렸다.
" 캬악 -!!!! "
대자로 엎어진... 나 ....쪽팔려 ㅠㅠ
" -_- " <- 둘의 표정이 대략 이렇드라;;;
" 에헤.헤.. "
" 그래....뭐 .... 너랑도 관련이 있으니까 .."
" ...... "
" ㅇ_ㅇ? 응?"
오빠는 입을 살짝 때었다.
" 혀나야 .....다한이야 .... "
" =_=;;;? 엉?"
" 다한이......몰라 ?"
다한 ??? 누구지 ....모르는 사람인데....
" 유다한 .... "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He"s&She&Queen 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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