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펜클럽 아가들 데리고 노는 모습 보셨죠. 우거지상 어두운 표정을 돌발영상 보신분은 말씀을 안해도 아리라 생각합니다.
투표권 없는 아가들 글거모운 심정 오죽합니까? 할배들은 투표 안해도 된다고 방방곡곡에 나팔을 불었으니 이 어찌 대권 꿈 갖을 인물입니까?
그래서 만고에 불효이며 노무현 대통령 만들어 놓으니 머 별로 신통치 않고 의원들은 제 갈길 가고있고 결국은 쪽박 찬 신세라 즐거운 척 하면서 우거지상 보셨죠.
자신이 마치 5.16 혁명에 피해자 마냥 투표권 없는 아가들에게 故 박정희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 욕하는것은 정치 지도자의 밥그릇이 못되지 않습니까?
돼지 눈엔 돼지요 붓대롱 구녕으로 하늘에 별이 전부인양 자기도취 빠져서 달밤에 삿갓쓰고 체조 하는 꼴
아닙니까? 역사의 인물은 이해타산 좁쌀같은 정치가들 몫이 아니고 4800만 국민에 몫이 아닐까? 동영이 5.16때 몇살인가? 7~8세 아닌가? 우~ 하하하 개가 웃고 소가 웃겠다.
동영아... 너그들 편이 아닌사람은 국민이 아니냐? 비록 실어하는 지난날에 전직 대통령 잘한것은 칭찬할 줄 아는 흑백은 구분할 줄 알어야지. 에이 소인배는 할 수 없군.
근데 영광스런 펜클럽 잔치마당에 왜?왜? 일그러진 우거지상 딹똥 씹은 모습이 돌발영상 잡혔노 허허 참 개그맨 쇼를 보는 것 같군.
충고를하지 잘한것은 칭찬할 줄 알고 못한것은 예 잘못이요 아니요 올소 해야지 왜 통일부 장관 시절엔 왜?왜? 직언을 안했나. 그대들이 노무현을 질타 할 자격있나.
노무현 대통령 주군으로 섬겼으면 잘하나 못하나 함께 옥쇠를 하는것이 소신있는 정치가 아닐까? 그대들 하는꼴 메뚜기에 삶을 보는것 같구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리는 꼴이 아닌가 한다. 역대 대통령 평가는 너그들이 거론 할 자격도 없다. 4800만 국민 87%의 박 대통령 찬성이 공정한 잣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