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가 참 좋습니다.오랜만에 자전거로 섬진강변을 달려서 하동송림을 걷습니다.백사장과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섬진강변의 송림숲이 가히 장관입니다.다양한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중에 대장이 될만한 나무앞에서 감탄을 하면서 격정적인 허그로 기운을 받아 봅니다.멋진 자연의 모습입니다 ~♡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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