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테일즈위버"라고 하면 여러 가지 BGM이 있을 텐데,
잔잔한 BGM이 흘러나오는 지역도 있고, 명랑한 BGM이 흘러나오는 지역도 있지만,
인게임에서 [가장 시끄러운 BGM]이 흘러나오는 [지역]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면, 나르비크의 [파이트 클럽 대기실]처럼 시끌시끌한 BGM을 들을 수 있는 지역이 있다면?
많은 분의 의견을 댓글로 공유해 주시길 바랄게요 :)
첫댓글 챕터 보스 브금 / 혼란의동굴 / 대나무사냥터 / 홍옥의동굴/ 도플갱어 숲 사냥터 확실히 드럼이나 긴박함이 풍부해서 잠이 확 깼었죠 ㅋㅋ
공유해 주신 지역들의 BGM을 직접 들으러 게임에 접속해서 순회 해봤는데, 역시 좋네요 :)사냥하면서 빠르게 넘어갔던 지역이었는데, 일부러 BGM을 들으려고 느긋~하게 필드에 앉아서 감상하고 있어 보니 의외네요~공유 감사합니다!!
https://youtu.be/XgA2-Rc3-TM?t=2604 전 개인적으로 이 음악 좋아합니당 위치는 모르겠네용
PLAY
공유해 주신 BGM을 들어보니 흔히 말하는 "4대 마을"의 앞마당 필드에서 여러 가지 BGM들과 로테이션 되던 BGM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은근히 매력 있던 BGM이었다는 기억과 함께 ~_~공유 감사합니다!!
브라스 느낌 나는건 매그놀리아 와인 브금도 활기차고 시끄럽습니다
첫댓글 챕터 보스 브금 / 혼란의동굴 / 대나무사냥터 / 홍옥의동굴/ 도플갱어 숲 사냥터
확실히 드럼이나 긴박함이 풍부해서 잠이 확 깼었죠 ㅋㅋ
공유해 주신 지역들의 BGM을 직접 들으러 게임에 접속해서 순회 해봤는데, 역시 좋네요 :)
사냥하면서 빠르게 넘어갔던 지역이었는데, 일부러 BGM을 들으려고 느긋~하게 필드에 앉아서 감상하고 있어 보니 의외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https://youtu.be/XgA2-Rc3-TM?t=2604 전 개인적으로 이 음악 좋아합니당 위치는 모르겠네용
PLAY
공유해 주신 BGM을 들어보니 흔히 말하는 "4대 마을"의 앞마당 필드에서 여러 가지 BGM들과 로테이션 되던 BGM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
은근히 매력 있던 BGM이었다는 기억과 함께 ~_~
공유 감사합니다!!
브라스 느낌 나는건 매그놀리아 와인 브금도 활기차고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