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애니메이션 노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주제가에 '랩'을 도입.
공룡에 대한 지식과
'랩'이라는 새롭고 모던한 요소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무지 끈 주제가. 아이들이 공룡 이름을 흥얼거리고 다녔음;; ->
ㅋㅋㅋ
국내에선 Kbs2에서 방영했는데, 당시 시청률도 꽤 높았다고 합니다.
<줄거리>
해양청소년으로 구성된 15명의 아이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폭풍우를 만나게 된다. 기절했다가 눈을 떠보니 아이들은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사는 4차원 세계로 소환되어 온 상태. 우여곡절끝에 말하는 공룡 팡팡을 구하게 된 일행은 이 세계가 '노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
팡팡과 아이들은 병사들의 장군인 모살에게 쫓기게 된다. 이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아'에서의 기나긴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우리의
귀염둥이 "팡팡"
모살장군
나나의
연인관계 비슷한 "스피드" 덕분에 쌍파하곤 라이벌이 되었죠;;
대장!!
쌍파.
전 개인적으로 스피드*나나 커플을 추종했다죠~ 그래서 이상한 공주 나와서 스피드 꼬실때 완전 광분했음..
참고로, 스피드 목소리는 유명한성우 "강수진"님이 하셨어요. 어린 그 당시에도 스피드가 너무 멋있어서.. "저런 남자
만나봤음 좋겠다" 생각했음 ㅋㅋㅋ
이거 진짜 좋아했었지...ㅠㅠ 스피드 짱짱짱!! 우리나라에 지금 16화까지 정도밖에 없다긔...보고싶어도 이젠 못봐..ㅠㅠ
팡팡밖에 기억이 안나...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