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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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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상 놓치고 집에 가서 햄버거 먹으면서 울었던 이야기
라스트올인 추천 0 조회 245 24.04.28 13: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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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4:05

    첫댓글 저는 1989년 앨범이랑 midnight 앨범만 들어봤는데 테일러는 1989년에 태어났는데도 80년대 음악 스타일을 하고 anti hero 에서도 보면 집전화기가 거실벽에 걸린 번호를 손가락에 끼워서 돌리는 80년대 집전화기인데도 그걸 2020년대에 발표한 곡의 뮤직 비디오 소품으로 사용한다는걸 보면 예전 음악에 대한 애착이 없다면 나올수 없는건데 아무튼 그 나이 치곤 대단한 뮤지션 그이상이죠.

  • 작성자 24.04.28 15:10

    솔로로 대규모 월드 투어를 감당하는 몇 안되는 가수니 인정은 받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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