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의 미스매치된 빅맨 농락하기;;; 지난 컨파에서 가솔을 상대로 농락했지만, 그 이전 부터 그 이후에도 빅맨과 미스매치만 되면, 어떻게든 농락해서 넣더군요. 특히, 덴버전에서 내쉬가 득점 많을때가 있는데, 덴버가 수비에서 스위치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한번은 정말 네네나 버드맨을 상대로 다 꽂아 넣더군요.;;;
빅독이죠...벅스시절 진짜 3점라인 안에서는 다 들어갔던거 같습니다..ㅋㅋ여담이지만, 96년 모 일간 신문 스포츠면 조: 조물주가 내린손으로, 던: 던지면 쏙쏙쏙 이라는 헤드라인을 쓴적이 있죠..ㅋㅋ 조던이 40+ 점수 넣었던 경기 같은데 이거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내쉬 자유튜 역대1위 의 슛도사죠~슛의정확도만보면 따라올선수가없습니다~~
스티브 내쉬죠 전성기때 내쉬는 진짜 쏘면 위치,거리를 막론하고 안들어가는게 이상해보일정도였습니다. 특히 빅맨달고 나와서 1대1로 풀업페이더웨이 점퍼는 진심으로 100%^^
압둘의 스카이훅
내쉬의 미스매치된 빅맨 농락하기;;; 지난 컨파에서 가솔을 상대로 농락했지만, 그 이전 부터 그 이후에도 빅맨과 미스매치만 되면, 어떻게든 농락해서 넣더군요. 특히, 덴버전에서 내쉬가 득점 많을때가 있는데, 덴버가 수비에서 스위치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한번은 정말 네네나 버드맨을 상대로 다 꽂아 넣더군요.;;;
케년마틴을 상대로도 풀업점퍼를 잘 날리죠 ㅋ
던컨.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막을 수가 없는. 그냥 툭 편안하게 던지는데 다 들어간다는. 개인적으로 샥보다 도미넌트하다고 생각합니다.
샘 카셀 중거리슛이요
쩔었져~~ㅋㅋ
인정...ㅋㅋㅋ 정말 백퍼...
전성기 저비악도 던지면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페자와 노비츠키마냥.... 차이점이라면 저비악은 중요할때 안들어간다는거??-_-
내쉬의 자유투요
신준섭..노골하나도 없음..ㅋㅋ
스티브 내쉬
빅독과 전성기 스토코야비치
아무리 연상을 해도 쏘면 들어간다에 코비랑 멜로는 매치가 안되는데...; 전 미치리치몬드랑 마크프라이스
말론, 조던, 추승균
추사마......................악!!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코비랑 멜로가 쏘면 들어간다 까지는.. 조던, 노비츠키, 자유투의 내쉬 정도가 떠오르네요.
리즈시절 뎅이요. 미들 다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것도 3점 반발짝 앞에서 ;;
당근 내쉬옹입니다 180클럽의 전설.
마크 프라이스
사기츠키ㅋ
어렸을때 좋아했던 샬럿 호넷츠의 식스맨 '델 커리'의 3점슛이 정말 다 들어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nba라는 조건이 아니므로 정대만?!?!
4쿼터의 사나이 조성원...;;;
스티브 내쉬
승상... 이건뭐... 다 들어가는 느낌이...
스티브 내쉬...
호레이스 그랜트 노마크 중앙미들슛
보웬 사이드 오픈 삼점도 쏠쏠하지 않았나요?ㅋㅋ
노비츠키죠. 작년 샌안 응원하면서 파이널 보는데., 진짜 때리고 싶더군요.그렇게,. 어렵게 노비를 지나치니까 내쉬가 나와서는, 픽걸고 던컨과 1:1만들고 다 메이드.
티맥의 풀업 점퍼..
스윙맨의 전성시대에 너도 나도 점퍼를 던져 대지만
코비도 앤써도 안들어 가는게 많아 보이는데 티맥만은 말도 안되게 막 들어가는 느낌이...
빅독이죠...벅스시절 진짜 3점라인 안에서는 다 들어갔던거 같습니다..ㅋㅋ여담이지만, 96년 모 일간 신문 스포츠면 조: 조물주가 내린손으로, 던: 던지면 쏙쏙쏙 이라는 헤드라인을 쓴적이 있죠..ㅋㅋ 조던이 40+ 점수 넣었던 경기 같은데 이거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낄낄
잘 나가는 날 댄멀리...ㅋ
steve nash and ray allen
아니...칼 말론이 안나오다니..픽엔롤에 이은 점퍼는 다 들어갔죠..스탁턴이랑 보그스도 슛을 많이 하지 않지만 쏘면 들어가던 선수로 기억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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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하우스 보스턴에서 08-09 플옵때 올랜도 전에서 미친 삼점 러쉬를 보여줬는데 ㅋㅋ
허재 농대시절 클러치 타임. ㄷㄷㄷ
알렌의 3점
레이알렌.
전성기 시절의 페자
아~ 그리고 인디애나 센터 릭스미츠 ^^
서장훈의 미들...ㅋㅋ
전성기 매쉬도 안 들어가는게 이상한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