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유머] 동화릴레이!!!!-햏자들의 탄생-

[ㅁ콧물맛캔디a]

옛날이 햏자의 조상이 살았다!!



햏자의 어머니는!!!!





어머니는!!!!










시작이오~!!!

[시이저]

"안녕?? 난 유뇌충이라고 해"......그러나 아무도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무뇌충의 눈물에..에일리언이 녹아내린다!!

[[까페위험]무뇌충이유머나라에가입함]

그런데 갑자기 유뇌충이 스티붕 유 가 되기 시작했다!!!!!

[뇌충이와 스티붕을 갈아 만들었어요!]

스티붕유는 그자리에서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그리고 자기가 평발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군대를 못간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의 팬 중 한명이 "우리 승준오빠는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에용"이라며 스티붕의 양말을 벗겼지만, 그는 평발이 아니었다.

[사과먹고죽은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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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번외]스티붕의 몸속에서 분리가 된 무뇌중. 어쩔 수 없이 둘다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가자마자 병장이 하는말 "웰컴투 씨발놈아-_-"/ ( 대략 뇌중이와 티붕이의 군대이야기-_- )

[키위♥]

스티붕과 무뇌중은 위를 올려다 보았다. 병장은 무지무지 천상에서 내려온 왕자같이 멋진 남자였다. 병장은 190키로의 키와 40키로밖에 안되는 몸무게의 소유자였으며, 핏줄이 다 보일정도의 투명한 피부의 소유자였다. 어는 누구보다도 최상급의 미남에 뇌중이와 티붕는 고개를 숙였다.

[ㄲr꿍。☆]

그렇다. 그는 존나쎄였던 것이다.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0위를 지킨 우리의 존나쎄

[가식미소™]

그 위에 이미 존나쎄7편에서 우주서열0위가 된 소나기가 존나쎄를 죽이겠다며 협박했다 ;_;(극도로 잔인한;;)

[.ㆍ.]

그럭케 다짐한 소나기는 소나기를 내렸다. 산성비였다. 그러자 존나세의 피부가...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