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내 서정희, "남편에게 폭행 당해" 경찰 신고

서세원 아내 서정희, "남편에게 폭행 당해" 경찰 신고 2014. 05.11(일) 09:35  서정희 씨가 남편이자 개그맨 서세원(58)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남편 서세원을 10일 강남경찰서에 112 신고했다.   10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세원이 자신을 뒤로 밀어 넘어지면서 다쳤다는 내용이다. 현재 서정희는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역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지만 지병인 당뇨가 심각하다고 주장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2월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제작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지만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청담동 교회가 재정난으로 운영을 중단하는 등 경제적인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국민들 다 버리고 도망가면서 한강다리 폭파하여 다리를 건너던 시민들 500명 수장 ..대전에 몰래 도착해놓고도 서울인척 안심하라는 녹음 후 서울에 방송하여 시민들을 바리케이트로 쓰고.. 서울 수복 후 북괴에 부역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수만의 시민들을 처형한 야비한 이승만이 뭐? 건국의 아버지? 뉘미... 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