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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젤리나 졸리 원문보기 글쓴이: sweetest
Angie’s Marie Claire interview (Marie Claire 7월호)
저두 직접 원문을 보지는 못했고 중간중간 발췌해 놓은 부분만 보고 번역합니다.
임신은 한방에! 와우!
그리고 자하라 너무 웃겨요...
그리고 앤지가 브래드 관련 문신도 했다는데...ㅎㅎㅎ
어디에다 했는지는 말 안하네요...
Highlights from Marie Claire
She brought Mad with her. There are a couple pictures of him… he’s sitting on a couch playing with his laptop and in the other she’s carrying him. One of the caption says “With a new brother at home, Maddox enjoy a special day out with his mother”
매덕스를 촬영장에 데리고 와서 매드 사진도 2장 찍었대요. 매덕스가 소파에 앉아서 노트북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사진 한장, 그리고 다른 사진은 졸리가 데리고 있는 사진.. 설명에 "집에 새 남동생이 생긴 매덕스, 엄마와의 특별한 외출을 즐기고 있다" 랍니다.
Pregnancy and Brad 임신과 브래드
She said this about getting pregnant.. Everyone told her it would take about 6 months, but it seems as if the first time they tried, Brad hit the spot. She talks about Namibia, the birth etc…She LOVED being prenant and Brad found it sexy too..
She says a lot about Brad, but this stood out: “He ’s much more of a man, than any man I’ve ever met.” Angie finds Brad HOT when he’s with the kids.
She’s got a tattoo for Brad. The interviewer asks her where are Brad’s coordinates (since she has one for all her kids) Angie: “Brad’s is somewhere else!”
앤지는 임신하게 된 데 대해서 말합니다. 모든이가 말하긴 6개월 가량 걸릴거라고. 근데 그들이 시도하자마자 임신이 된 거 같다네요. 브래드가 정곡을 찌른 거지요. 졸리는 출산과 등등등... 나미비아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졸리는 임신한 상태를 좋아했으며, 브래드도 임신한게 섹시하다고 느꼈대요.
앤지는 브래드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그중 특별한 것은 " 그는 내가 만난 어느 남자보다도 진정한 남자에요." 앤지는 브래드가 아이들과 있을 때 "핫" 하다고 느낀대요.
앤지는 브래드를 위한 문신도 했답니다. 인터뷰하는 사람이 (앤지가 4명의 아이들 문신이 다 있기 때문에) 브래드 것은 어디있냐고 묻자 앤지 왈: "브래드 것은 어딘가에 있어요!"
On Marriage 결혼
We are not against it. It just doesn’t seem necessary. He & I have never discussed in detail, but I would assume-because we both went down that road before - its not that contract or that cermony that makes you feel solid. We’ve gone the back way around, and maybe there is something to that - that its hard work and the exhaustion and the children that really make you solid.
졸리가 말하길 "결혼에 반대는 안 합니다. 단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이지. 브래드랑 나는 결혼에 대해 자세히는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추측건대-왜냐하면 우리둘다 그 길을 걸어봤기 때문에-결속감을 주는 건 계약이나 의식이 아니에요. 아마도 결속감을 주는 것은 노력과 솔직함과 아이들이에요." (exhaustion 이 어떤 주제에 대해 철저하게 다 이야기한다는 뜻이라 솔직함으로 번역했구요, We’ve gone the back way around 는 정확한 뜻을 몰라서 패쑤!)
Zahara and the other kids 자하라와 다른 아이들
“She’s a smartass” (Angies words)
One day Zee says to Angie.. “I need a cookie.”
And Angie says to her “You need a cookie? You don’t need a cookie”.
Zee says “Daddy’s gonna cry.”
Angie says “Why is Daddy going to cry?”
“Daddy wants me to have the cookie!” Zee said.
Oh yeah and about Zee’s hair, as soon as they comb it she loosens it out….
Pax is the wildest person in the house, Madd is the tough guy and Shiloh is walking and trying to eat everything in her path.
자하라는 수재에요 (smartass가 속어다 보니 앤지의 말 인용. 이것갖고 앤지가 자하라에게 막말했다고 할 사람 있으려나?)
어느날 자하라가 앤지에게 말했어요. "쿠키가 필요해요"
앤지는 대답했죠. "쿠키가 필요해? 자하라는 쿠키 필요없어."
자하라 말하길 "아빠가 울거에요."
앤지 왈 "왜 아빠가 울어?"
"아빠가 내가 쿠키를 먹기를 원하기 때문에요." 자하라 왈.
그리고 자하라의 머리카락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머리를 빗어주자마자 자하라가 풀어버린다고...
팩스는 집에서 가장 야성적인 아이래요. 매드는 터프가이, 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
The death of her Mom. 어머니의 죽음
She talked about her mom dying. She’s happy her mom met her kids and that Marcheline picked the name Pax. Brad was there for her and took care of everything. Also her strongest memory of that day her mom died, was Brad consoling Jamie while he cried. She got there an hour before she passed. BillyBob also helped her and gave her advise.
앤지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답니다. 앤지는 어머니가 자기의 아이들을 만났고 마셀린(어머니)이 팩스라는 이름을 골라주었기에 행복하다고 합니다. 브래드가 거기 있으면서 모든것을 뒷바라지 해줬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에 대해 가장 크게 기억남는 것은 브래드가 우는 제이미(앤지 오빠)를 달래주고 있었다는 겁니다. 앤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한시간 전에 도착했답니다. 빌리밥 또한 앤지를 도와주었고 조언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Hollywood 할리우드
She did Wanted because she/the family thought it would be a good idea for her to work, do some light work. She realizes that things were getting heavy and she needed something to help pick her up
Like she said in Cannes, she and Brad plan to take an extended break from Hollywood.
앤지는 '원티드'를 찍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가족과 앤지 자신이 생각하기에 앤지가 가볍게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 상황이 점점 힘들어져서 앤지가 기운을 차리게 할 뭔가가 필요했었다고 깨닫는대요.
칸느에서 앤지가 말했듯이, 앤지와 브래드는 할리우드로부터 떨어져, 장기휴가를 가질 계획이랍니다.
헤에...할 일도 많은데 자꾸 앤지와 브래드에게 빠져서...
결국 허접 번역을 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보고 싶네요. 마리 클레르 한글판에도 곧 나오겠죠?
첫댓글 인터뷰 전문 보고싶어요!
안젤리나
그래 결혼이란게 뭐가 중요하겠어.
졸리가 브래드에 대해서 언급할 때마다 기분이 이상해ㅋㅋ 뭔가 야릇하다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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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로는 걸어다니면 앞에 있는건 뭐든지 먹으려고 한대ㅋㅋㅋㅋ 그래서 그리 통통한거니 샤일로? 귀여워 죽겠네 아주~~~~~
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 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 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 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 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샤일로는 걸어다니면서 앞에 있는 것은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빠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군요....ㅋㅋㅋ 딸바보
자하라 똑똑해요~ 어린나이에 벌써 그런 계산을 할 줄 알다니. 크게 될 녀석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
막 아빠를 이용해 ㅋㅋㅋㅋㅋ
아놔...샤일로 상상하니까 귀여워 미칠꺼 같애 ^0^
와 이 가족 너무 부럽다ㅜㅜ 팍수가 집에서 야성적인 아이라니 상상이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밀한부위에하셨나--;;
문신부위 넘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