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장관 남편이요...

[아시시두번세번가자]

아무래도 국힘당 지지자인것 같죠?

부부가 정치성향이 다름에도 서로 터치 안하는듯 한데요..

지난 2월부터 전광훈급으로 정부방역수칙을 무시하고 다녔던데 정부에 엄청난 반감이 있는듯 싶어요.

그래서 저는 부부가 정치성향이 다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국힘당 지지자라면 그러고 남겠죠..

부인이 장관이든 뭐든 관심이 있겠어요.  

[어허라조지구나]

손혜원 전 의원 남편이 뼛속까지 보수래요..ㅎ 그래도 본인 선거유세는 도왔다고 해요. 아무리 국힘당 지지자여도 아내가 국민들에게 사과 할 일 만드는건 말이 안되죠.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거나, 사이 완전 나쁘거나...

[아시시두번세번가자]

국힘당 지지자여도 기레기와 국힘당이 저렇게 난리를 칠까 싶어서요. 당장 민경욱도 미국 가서 헛짓거리 하는데 가만히 있는거 보세요. ㅎㅎ

[어허라조지구나]

민경욱이 가서 지랄해도...그는 그냥 영향력 없는 백색소음 일 뿐이자나요. 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 임명의 상징 중 한 명이구요. 남편이 생각이 짧거나 엿 먹어봐라 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아시시두번세번가자]

엿먹으라 일부러 그랬겠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그럴 수 없죠. 부모자식도 정치적으로 부딪히면 봐주지 않는데 부부가 정치성향 다르면 얼마나 부딪히겠어요. 아내가 장관이건뭐건 그냥 문정부 엿먹으라는거죠. 자식이 공무원이건 뭐건 태극기 집회 가는 부모처럼 말이예요..

[아시시두번세번가자]

그리고 민경욱이 백색소음일 뿐이라면 이름도 몰랐던 장관 남편은 더 먼지같은 존재일것 같은데요.. 두 사안을 다루는 기레기와 국힘당의 방식이 참 우습네요.

[어허라조지구나]

그죠...언론이야 머..기대하지 마세요.
화낼 가치도 없는게 언론이죠...

[삼다수다]

저는 같이 안사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