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 WII 스포츠(2006)
9위 - 어드벤쳐(1979)
8위 - 슈퍼마리오 64(1996)
7위 - 듄 2(1992)
6위 - 울티마 온라인(1996)
5위 - 바디 하베스트(1998)
4위 - 젤다의 전설(1987)
3위 - 율펜슈타인 3D(1992)
2위 - 퐁(1972)
1위 - 스페이스워(1962)
그리고 0위/......................
진짜 농이 아니고 미행 첨 접했을때의 충격이란......ㄷㄷㄷㄷ 게임성만 따지면 엄청 잘만든 게임이죠......
첫댓글 미행이 어떤 게임이였죠? 이름은 들어본것도 같은데...
예쁜 미소녀를 미행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해결하는 아케이드 형식인데.....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짤이 없어서 반말 죄송 ㅠ)
미행 ㅋㅋㅋㅋ 미치겠다;;
일본 미연시 게임입니다. 전형적인 야겜이죠. 거의 최초였죠? 3D 그래픽 엔진을 살린 어드밴처 타입의 게임이었죠.
@Le브론 이거 말인가요??
@민선예 ㅋㅋ감사합니닼
@[Mavs] 3D 미연시라고 붙이면 안되는 게임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I Can Fly 미행 연애 시뮬레이션
테트리스는...
온라인 고스톱도 나름 충격이었는데.
마리오 64는 진짜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나네요
듄 2는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대작이었습니다.
울펜슈타인도 마찮가지고요.
그나저나 온라인 게임은 포함 안되는 건가요? 우리나라의 바람의 나라 같은 온라인 게임도 들어갈만 한 것 같긴한데...
아마 울티마시리즈가 이런 종류의 rpg의 시작이어서 저기 뽑힌 기준은 장르를 탄생시킨 게임들이라 그런거 같아요. 바람의전설은 혁명보단 잘만든 게임이라 웰메이드 게임순위에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LegendDuncan 바람의 나라가 먼저 상용화 되었다고 생각해서 쭉 찾아보니 바람의 나라나 그 이전의 게임들(메르디안 59같은)은 그래픽 머드 장르로 놓고, MMORPG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이 울티마 온라인이라서
위의 순위도 그렇게 되었나보네요. 쩝...
전략 시물레이션의 기초였죠. 자원과 생산...
울티마는 RPG의 시초의 의미보다는 세계관이나 작품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 게임이었죠.
저도 초기 울티마 팬으로서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몇 년간은 울티마의 작품성에 비견될만한 작품을 찾기는 무척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MMORPG로 탄생된 울티마온라인의 경우도 그 선상에 있었고요. 광대한 세계관, 다양한 직업, 전쟁 및 듀얼 시스템은 그 어떤 게임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울티마와 울티마 온라인은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성격은 무척 다른 편이였죠. 전 둘 다 즐겁게 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울온만 간간히 결제중이네요ㅎㅎ.
듄2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대혁명? 쯤 ㅎㅎㅎ 그다음에 c&c 그리고 워크래프트 1 이 나왔을때의 충격은 말로다 할수 없다라고 말 할 수 있는데 그후 워크래프트2 가 나왔을때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고 눈물이 나올 정도 였습니다. 그때의 충격을 정말 지금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네요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말이죠 ㅎㅎㅎ
스타크래프트도 혁명.. 한국에서만.. ㅠㅠ
디아블로1, 2도 대단했는데.. 특히 1은 그 당시엔 정말 획기적이었던 시네마틱 영상들.
워크래프트도 있었는데 블리자드 게임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듄2가 워크래프트같은 RTS의 시초가 된 게임이니까요.
워 크래프트는 듄2를 완전 카피한거죠. 디아블로는 울티마 9을 따왔구요.
사실 스타크래프트도 다시 뒤엎어버린 작품이죠. 당시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라는 게임이 출시됐고 블리자드에서 영향을 크게 받아서 스타크래프트 중도에 엎고 첨부터 갈아엎어서 다시 만들었죠.
웰메이드 순위로 치자면 디아2, 스타1, 바람의나라, 리니지,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콜오브듀티, 대항해시대, 삼국지, 문명, 히어로즈오브 마이트앤 매직 등 등 어우 셀수도 없네요 ㅎㅎㅎ
파판7이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그리고 마리오64는 더 높은 순위에 있어야 할것 같아요.
GTA 있을줄 알았는데 ㅎㅎ
스페이스 워가 아마 최초의 게임 아닌가요???
블리자드 게임이 안 올라오는 이유는 블리자드는 모방의 천재이지 창조력은 없는 회사죠.. 헐헐. 뭐 욕은 아닙니다. 그렇게 만드는 게 어찌보면 더 어려운 거니깐요.
역시 울티마 ;;
보글 보글 같은건..^^
남들 스타크래프트할 때 홀로 울온을 하며 밤을 지새운 추억이 있네요. ㅎ
버철 파이터 1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최초는 아니겠지만 3D의 혁명을 불러 일으킨 작품인데요.
스트리트 파이터
동급생
와 울펜슈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가 세 개...
울온하면서 대장장이대가가 되고 싶은 마음에 땅파고 갑옷만들고 하다 빡 to the쳐 서 때려치고 레인보우 식스하던 때가 벌써 10면년입니다 ㅎㅎㅎ 그러구보니 지금 듣는 노래도 엑스저팬 week end 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