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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TOP 10 혁명적인 게임
▶◀NewType 추천 1 조회 3,283 14.06.27 11:3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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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7 11:41

    첫댓글 미행이 어떤 게임이였죠? 이름은 들어본것도 같은데...

  • 14.06.27 11:46

    예쁜 미소녀를 미행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해결하는 아케이드 형식인데.....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짤이 없어서 반말 죄송 ㅠ)

  • 14.06.27 11:46

    미행 ㅋㅋㅋㅋ 미치겠다;;
    일본 미연시 게임입니다. 전형적인 야겜이죠. 거의 최초였죠? 3D 그래픽 엔진을 살린 어드밴처 타입의 게임이었죠.

  • 14.06.27 13:09

    @Le브론 이거 말인가요??

  • 14.06.27 13:13

    @민선예 ㅋㅋ감사합니닼

  • 14.06.27 14:25

    @[Mavs] 3D 미연시라고 붙이면 안되는 게임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4.06.27 16:05

    @I Can Fly 미행 연애 시뮬레이션

  • 14.06.27 11:42

    테트리스는...

  • 14.06.27 11:44

    온라인 고스톱도 나름 충격이었는데.

  • 14.06.27 11:46

    마리오 64는 진짜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나네요

  • 14.06.27 12:01

    듄 2는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대작이었습니다.
    울펜슈타인도 마찮가지고요.

    그나저나 온라인 게임은 포함 안되는 건가요? 우리나라의 바람의 나라 같은 온라인 게임도 들어갈만 한 것 같긴한데...

  • 14.06.27 11:55

    아마 울티마시리즈가 이런 종류의 rpg의 시작이어서 저기 뽑힌 기준은 장르를 탄생시킨 게임들이라 그런거 같아요. 바람의전설은 혁명보단 잘만든 게임이라 웰메이드 게임순위에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 14.06.27 12:03

    @LegendDuncan 바람의 나라가 먼저 상용화 되었다고 생각해서 쭉 찾아보니 바람의 나라나 그 이전의 게임들(메르디안 59같은)은 그래픽 머드 장르로 놓고, MMORPG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이 울티마 온라인이라서
    위의 순위도 그렇게 되었나보네요. 쩝...

  • 14.06.27 12:08

    전략 시물레이션의 기초였죠. 자원과 생산...

  • 14.06.27 14:35

    울티마는 RPG의 시초의 의미보다는 세계관이나 작품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 게임이었죠.
    저도 초기 울티마 팬으로서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몇 년간은 울티마의 작품성에 비견될만한 작품을 찾기는 무척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MMORPG로 탄생된 울티마온라인의 경우도 그 선상에 있었고요. 광대한 세계관, 다양한 직업, 전쟁 및 듀얼 시스템은 그 어떤 게임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울티마와 울티마 온라인은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성격은 무척 다른 편이였죠. 전 둘 다 즐겁게 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울온만 간간히 결제중이네요ㅎㅎ.

  • 14.06.27 21:59

    듄2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대혁명? 쯤 ㅎㅎㅎ 그다음에 c&c 그리고 워크래프트 1 이 나왔을때의 충격은 말로다 할수 없다라고 말 할 수 있는데 그후 워크래프트2 가 나왔을때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고 눈물이 나올 정도 였습니다. 그때의 충격을 정말 지금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네요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말이죠 ㅎㅎㅎ

  • 14.06.27 12:04

    스타크래프트도 혁명.. 한국에서만.. ㅠㅠ

    디아블로1, 2도 대단했는데.. 특히 1은 그 당시엔 정말 획기적이었던 시네마틱 영상들.

    워크래프트도 있었는데 블리자드 게임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 14.06.27 12:49

    듄2가 워크래프트같은 RTS의 시초가 된 게임이니까요.

  • 14.06.27 13:54

    워 크래프트는 듄2를 완전 카피한거죠. 디아블로는 울티마 9을 따왔구요.

  • 14.06.27 14:24

    사실 스타크래프트도 다시 뒤엎어버린 작품이죠. 당시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라는 게임이 출시됐고 블리자드에서 영향을 크게 받아서 스타크래프트 중도에 엎고 첨부터 갈아엎어서 다시 만들었죠.

  • 14.06.27 12:07

    웰메이드 순위로 치자면 디아2, 스타1, 바람의나라, 리니지,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콜오브듀티, 대항해시대, 삼국지, 문명, 히어로즈오브 마이트앤 매직 등 등 어우 셀수도 없네요 ㅎㅎㅎ

  • 14.06.27 12:24

    파판7이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그리고 마리오64는 더 높은 순위에 있어야 할것 같아요.

  • 14.06.27 13:15

    GTA 있을줄 알았는데 ㅎㅎ

  • 14.06.27 13:40

    스페이스 워가 아마 최초의 게임 아닌가요???

  • 14.06.27 13:41

    블리자드 게임이 안 올라오는 이유는 블리자드는 모방의 천재이지 창조력은 없는 회사죠.. 헐헐. 뭐 욕은 아닙니다. 그렇게 만드는 게 어찌보면 더 어려운 거니깐요.

  • 14.06.27 14:08

    역시 울티마 ;;

  • 14.06.27 14:25

    보글 보글 같은건..^^

  • 14.06.27 14:33

    남들 스타크래프트할 때 홀로 울온을 하며 밤을 지새운 추억이 있네요. ㅎ

  • 14.06.27 15:04

    버철 파이터 1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최초는 아니겠지만 3D의 혁명을 불러 일으킨 작품인데요.

  • 14.06.27 15:32

    스트리트 파이터

  • 14.06.27 16:04

    동급생

  • 14.06.27 20:12

    와 울펜슈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6.27 20:37

    닌텐도가 세 개...

  • 14.06.27 22:02

    울온하면서 대장장이대가가 되고 싶은 마음에 땅파고 갑옷만들고 하다 빡 to the쳐 서 때려치고 레인보우 식스하던 때가 벌써 10면년입니다 ㅎㅎㅎ 그러구보니 지금 듣는 노래도 엑스저팬 week end 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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