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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4455?type=main
YTN
출정기록, cctv 포렌식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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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당당하다면 그날의 cctv를 공개하라 1313호 공개해라 이화영 부지사가 거짓 진술을 하도록 유도한 변호사는 이낙연계이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와도 협의된 일'이라는 거짓말에 속아 이부지사는 거짓 진술을 했으나 돌아가는 꼴이 이재명을 낚으려는 검사들의 꼼수를 느끼고 거짓 진술을 다시 번복한 것이 지금의 상황임 이낙연과 검찰(한동훈+윤석열)의 합작으로 이재명 제거가 이 사건의 핵심 거기에 민주당의 수박들이 이재명의 체포에 동의하고 이재명이 구금되면 이낙연과 그의 잔당들은 민주당을 장악하려 했던 것
검찰은 당당하다면 그날의 cctv를 공개하라 1313호실에서 벌어진 작당모의에 대해 민주당은 강하게 대처하라 검새들 김학의 술판 얼굴까지 나와서 빼박 증거있는데도 덮어버렸다 검새 개혁은 필수 법을 집행하는 인간들이 썩었으니 누구를 위한 법이냐? 윤석열이 한 짓ㅡ수감자들 수원검찰청에 모아놓고 술판 벌이며 진술 조작연습시킴 이화영 법정진술ㅡ"이재명 엮으려 세미나한 곳에서 나, 김성태, 방용철 모아놓고, 쌍방울 직원들도 와서 음식 갖다주고 술도 먹었다. 그때 김성태가 '이 수사의 목적은 형님이나 내가 아니다. 이재명이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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