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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는 멕시코의 안드레스 과르다도 임대에 사인했습니다.
PSV는 발렌시아로부터 27세의 안드레스 과르다도를 1년 임대하는 것에 사인했습니다. 어제 성공적으로 메디컬을 받았던 멕시코 선수는 PSV에서 18번의 셔츠를 입을 것 입니다. 그는 화요일 오후 PSV의 기술이사인 마르셀 브랜드의 회사에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호세 안드레스 과르다도 에르난데스는 1986년 9월 28일에 멕시코의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모국의 클럽 아틀라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2007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이적한 후, 2012년 발렌시아에 합류했습니다.
그 미드필더는 13/14시즌 중간에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갔고 4번의 출장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레스 과르다도는 멕시코를 위해 지금까지 108번의 출장을 기록했습니다. 발렌시아와 그의 현재 계약은 2016년 7월에 만료 될 예정입니다. 화요일 오후, 발렌시아, PSV와 선수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과르다도는 PSV TV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
"나는 이 계약으로 인해 매우 행복합니다. 나는 굉장한 시즌을 기대하고 있고 PSV와 함께 우승하고 싶습니다."
안드레스 과르다도는 카를로스 살시도와 프렌시스코'마자'로드리게스에 이어 PSV에 합류한 세번째 멕시코인입니다. 살시도와 마자 둘 모두 과달라하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과르다도는 아인트호벤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그의 새로운 팀 동료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psv.nl/News/News-page/PSV-sign-Mexican-Andres-Guardado-on-loan.htm
첫댓글 그럼 발렌시아는 좌측면 누구 써요?
윙포로는 호드리구 데폴 있고
풀백으로는 가야 오르반있어서
과르다도가 설 자리가 없었죠
FM본좌가 저니맨 됐네... 스페인 독일거쳐 네덜란드까지
에펨본좌여야
필립스
콰드라도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