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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 한글날인데.....오늘은 몇장 없는 만원짜리를 꺼내기가 미안하네요 ㅎㅎ. 저도 와사비님이랑 같아요 말씀하신 개코나 이센스같은 래퍼를 보면서 우리말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게다가 전 영어도 약해서 알고싶은 곡들은 가사를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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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 한글날인데.....오늘은 몇장 없는 만원짜리를 꺼내기가 미안하네요 ㅎㅎ.
저도 와사비님이랑 같아요 말씀하신 개코나 이센스같은 래퍼를 보면서 우리말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게다가 전 영어도 약해서 알고싶은 곡들은 가사를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ㅠㅡ
@와사비 아이고 그런거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ㅎㅎ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햐~ 착착 달라붙네요
플로우가 비트랑 너무 어울려서
손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
우리 (장)문복이는 실력 좀 많이 늘었을라나...
힙통령 그분은 슈스케에서 잠사나마 기대하게 했는데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작업물이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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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들이 쓰는 슬랭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제가 듣기에도 많이 난해하네요 ㅠ
가사를 올려보려 했는데 내용이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 좀 불편할 수도 있어서 안될 것 같고요.
관심 있다면 한번 검색해 보세요 ㅎ
캬 잘들었습니다. 쥑이네요~~ 근데 뮤비에서 랩하는건 되게 어색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걸그룹 피쳐링 몇 번 하면 극복할텐데 말이죠
뭐라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아직은 해외서 활동중이라 판단이 어려울수 있는데. 제 성급함이 편견을 갖게 만든 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 이렇게 음악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생각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나플라든 루피든 42크루가 어떤 식으로 커리어를 (이제 시작하는 래퍼들이지만) 한국에서 가질지 아직 감이 잘 안와서 저는 일단 유보...
저도 이들이 한국에 와서 주류를 꿰찰 것이라는 가능성은 장담이 어렵습니다
다만 한 장르가 일변도로 흘러가는 지금이 좀 씁쓸하기도 해서, 솔직한 마음은 소망 반 기대 반인것 같네요ㅎㅎ
영어라 하더라도 가사가 또박또박 제대로 안 들리네요. 이런 부분에서는 로꼬가 대단한듯.. 나플라 이 곡 말고 혼자 부른 뮤비 보고 와우 하긴 했지만 가사가 잘 안들린다는 건 이번 노래도 마찬가지네요.
Wu 말씀이신가요? ㅎㅎ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발음에서 힘을 뺀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체적인 평을 보니 아직은 한계점이 분명하군요 ㅜ.
가사전달력0점...
나플라 뮤비첨봤는데 그냥 LA 흔한 꼬맹이네요 ㅋㅋㅋ 꼬꼬마들 힘내라
전 비와이. 이 친구 몇년안에 톱 반열에 오를거라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비와이 정말 느낌이 빡 하고 왔던 친구였습니다. 쇼미4 최대의 성과 아닐지...
와....다 좋은데....@@ 대체 무슨 말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