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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요즘 기대되는 한국인 래퍼 nafla.
Ginobiwan 추천 0 조회 2,065 15.10.09 20: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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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09 21:29

    그러고보니 오늘 한글날인데.....오늘은 몇장 없는 만원짜리를 꺼내기가 미안하네요 ㅎㅎ.
    저도 와사비님이랑 같아요 말씀하신 개코나 이센스같은 래퍼를 보면서 우리말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게다가 전 영어도 약해서 알고싶은 곡들은 가사를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ㅠㅡ

  • 작성자 15.10.09 21:43

    @와사비 아이고 그런거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ㅎㅎ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15.10.09 21:05

    햐~ 착착 달라붙네요

  • 작성자 15.10.10 02:52

    플로우가 비트랑 너무 어울려서
    손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

  • 15.10.09 21:44

    우리 (장)문복이는 실력 좀 많이 늘었을라나...

  • 작성자 15.10.10 02:53

    힙통령 그분은 슈스케에서 잠사나마 기대하게 했는데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작업물이 없네요 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09 22:09

    흑형들이 쓰는 슬랭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제가 듣기에도 많이 난해하네요 ㅠ
    가사를 올려보려 했는데 내용이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 좀 불편할 수도 있어서 안될 것 같고요.
    관심 있다면 한번 검색해 보세요 ㅎ

  • 15.10.09 22:05

    캬 잘들었습니다. 쥑이네요~~ 근데 뮤비에서 랩하는건 되게 어색하네요ㅋㅋ

  • 작성자 15.10.09 22:15

    감사합니다 ㅋㅋ 걸그룹 피쳐링 몇 번 하면 극복할텐데 말이죠

  • 15.10.09 22:41

    뭐라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 작성자 15.10.10 03:00

    아직은 해외서 활동중이라 판단이 어려울수 있는데. 제 성급함이 편견을 갖게 만든 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 이렇게 음악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생각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15.10.09 23:00

    나플라든 루피든 42크루가 어떤 식으로 커리어를 (이제 시작하는 래퍼들이지만) 한국에서 가질지 아직 감이 잘 안와서 저는 일단 유보...

  • 작성자 15.10.10 00:24

    저도 이들이 한국에 와서 주류를 꿰찰 것이라는 가능성은 장담이 어렵습니다
    다만 한 장르가 일변도로 흘러가는 지금이 좀 씁쓸하기도 해서, 솔직한 마음은 소망 반 기대 반인것 같네요ㅎㅎ

  • 15.10.10 01:11

    영어라 하더라도 가사가 또박또박 제대로 안 들리네요. 이런 부분에서는 로꼬가 대단한듯.. 나플라 이 곡 말고 혼자 부른 뮤비 보고 와우 하긴 했지만 가사가 잘 안들린다는 건 이번 노래도 마찬가지네요.

  • 작성자 15.10.10 02:33

    Wu 말씀이신가요? ㅎㅎ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발음에서 힘을 뺀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체적인 평을 보니 아직은 한계점이 분명하군요 ㅜ.

  • 15.10.10 07:05

    가사전달력0점...

  • 15.10.10 07:12

    나플라 뮤비첨봤는데 그냥 LA 흔한 꼬맹이네요 ㅋㅋㅋ 꼬꼬마들 힘내라

  • 15.10.10 08:08

    전 비와이. 이 친구 몇년안에 톱 반열에 오를거라 봅니다.

  • 작성자 15.10.10 13:5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비와이 정말 느낌이 빡 하고 왔던 친구였습니다. 쇼미4 최대의 성과 아닐지...

  • 15.10.10 12:03

    와....다 좋은데....@@ 대체 무슨 말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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