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중국 부양책 비교]
✔️미국은 대출탕감으로 소비부양
✔️중국은 대출확대로 인프라투자 부양
☑️인플레는???
<미국 : Student Loan Relief>
(aka. 학자금 탕감)
•학자금 대출 총규모
-대출 총액 : $1.6t
-대출 인원 : 45m (인구의 약13%)
•대출탕감 상세
-총 규모 : $300b
-인당 탕감액 : $10k (약 1,330만원)
-소득 조건 : 연소득 $125k 이하
-부모/학생 모두에게 해당
-코로나이후 연장되고 있는 학자금대출상환 유예도 지속될 예정
-코로나 이전에 학자금대출 상환을 못해 이미 디폴트가 일어난 채무에 대해서는 지원X
•반응
-비난 : 인플레 해결에 악영향
-지지 : $1.6t 모두 탕감하자(ㅡㅡ^)
<중국 부양책 : 1조위안(195조)>
•정책성 특수목적 대출 한도 증액
: 3000억위안(약 58조6000억원)
=>인프라투자
•10월 말 전까지 특수목적채권 활용
: 5000억위안(약 97조6000억원)
=>인프라투자
•국영 발전 기업 등 채권 발행 허용
: 2000억위안(약 39조원)
=>인프라투자
•농산물 보조금 :
100억위안(1조9400억원) 지급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