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00만대 팔았는데” ‘접는폰’ 자랑하던 샤오미, 고작 1000대 팔았다? -중국 샤오미의 폴더블폰 믹스폴드 3가출시. 출시 하루 만에 전작 대비 판매량이 2.25배 늘었다고 자축했으나 일각에선 실제 수량은 미미할 것이랑 주장이 제기 -GSM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해 믹스 폴드2도 성공을 자축했으나 실제 수량 밝히지 않음. 믹스 폴드3의 판매량도 100대에서 1,000대 사이 혹은 그 이상일 것이라고 주장 Link: https://bit.ly/3snvzuI
● 폭스콘에 AI서버 주문…'애플GPT' 개발 저울질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폭스콘산업인터넷에 AI 서버 독점 공급 계약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짐. 생성형 AI 서비스 출시를 위한애플의 사전 작업이 시작됐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 -업계에서는 애플이 A나 M시리즈 등 고성능의 칩을 생산하면서도 자사 기기에만 사용하게 한 것과 같이 AI서비스로 자사 기기에 국한할 것이라고 전망 Link: https://bit.ly/3OGMdNa
● “전기차로 진격” LG이노텍, 2세대 충전 통신 모듈 양산 -LG이노텍은 2세대 EVCC를 개바하고 연말 본격 양산할 계획. 유럽, 일본 등 글로벌 고객사로 납품을 추진할 것 -2세대 EVCC는 기존 대비 2배 높은 전압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에 탑재할 수 있도록 성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 Link: https://bit.ly/3P2N8b9
● 애플, 아이폰15 생산량 줄인다… 이유 봤더니 -다음달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시리즈를 감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제프 푸 애널리스트에따르면, 애플이 연말까지 아이폰15를 7,700만대 생산할 것 -과거 추정치 대비 600만대 낮춘 수치. 소니의 카메라 센서, 프로 모델용 새로운 티타늄 프레임, 얇아진 베젤의 새 디스플레이가 아이폰15 생산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분석 Link: https://bit.ly/3qD2CKG
● LG엔솔 권영수 부회장 "도요타 배터리 공급 진행중" -권영수 LG엔솔 부회장이 일본 도요타와의 배터리 공급이 여전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도요타는 2030년까지 배터리 생산에만 2조엔을 투자, 280GWh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 -다만 규모나 합작사 설립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상황. 또한 현재 배터리 핵심소재 확보가 고민. 화유코발트와의 합작사 설립도 그러한 일환 Link: https://bit.ly/45jjLIu
● 도요타의 승부수 통했다…전고체 배터리 이르면 2025년 상용화 전망 -전고체 배터리가 이르면 25년 상용화돼 오는 2030년이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10%를 차지할 것. 기술 측면에서 도요타가 가장 앞선다는 평가 -앞선 전망은 유미코어의 마티아스 미드라이히 CEO가 언급한 내용. 이는 SNE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침투율 4% 대비 훨씬 빠른 확산 속도 Link: https://bit.ly/3siXAmX
● SK온이 미국 웨스트워터 리소스와 배터리 음극재 샘플 테스에 돌입. 양사 간 개발 협력 가속화로 SK온의 현지 공급망 구축 전략이 긍정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 -SK온이 미국 웨스트워터 리소스와 배터리 음극재 샘플 테스에 돌입. 양사 간 개발 협력 가속화로 SK온의 현지 공급망 구축 전략이 긍정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 -양사의 협업기간은 3년. 기술 개발이 끝나면 SK온은 웨스트워터로부터 음극재를 공급받을 방안을 검토할 예정 Link: https://bit.ly/3OKOX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