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케스 주니어
1라운드 18번으로 지명된 신인인데
오늘 31점 10리바 하면서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네요
사실 딱 마이애미의 적합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여러 공격에 대한 이해도도 좋고 헌신적인 플레이어 스타일이긴 하지만
주연이 되기에는 여러모로 탁 튀진 않는 스타일인데
빈센트, 스트러스가 나간 벤치 공백을
신인이 잘 채워주고 있네요
첫댓글 하트는 완소 플레이어가 계속 나오네요
확실한 킬러가 있으면 마이애미도 대권을 차지할 거 같은데요. 2프로가 아쉽네요.
진짜 미안한 얘기지만 ;;뭔 듣보가 시즌초반 나오길래 뭔가 싶었는데 쏠쏠해요 하는거보면
마이애미는 선수가 계속 튀어나오네요..NBA계의 두산같아요
루키가 31점ㄷㄷ
시카리오의 베네치오 델 토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중세시대 스페인귀족 같이 생김
첫댓글 하트는 완소 플레이어가 계속 나오네요
확실한 킬러가 있으면 마이애미도 대권을 차지할 거 같은데요. 2프로가 아쉽네요.
진짜 미안한 얘기지만 ;;
뭔 듣보가 시즌초반 나오길래 뭔가 싶었는데 쏠쏠해요 하는거보면
마이애미는 선수가 계속 튀어나오네요..
NBA계의 두산같아요
루키가 31점ㄷㄷ
시카리오의 베네치오 델 토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중세시대 스페인귀족 같이 생김